07/16/10,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75 F,
거리:18 마일, 시간: 2시간40분
사는 것이 복잡한가? 단순한가?
멀리 멀리 달리고만 싶다, 아무도 없는 사막, 산속, 평원 등등
자연 속에 있던 내가 감정을 갖은 동물로 태어나 속세를 헤처
살기가 너무 힘들게한다,
혼자서 경찰서 까지 왕복하고 Edgewater까지 왕복했다,
이재덕 목사님이 따님과 함께 달리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땀이 온몸을 흠뻑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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