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4/10,일요일, 날씨:맑음,온도:78~85 F,
거리:23 마일, 시간:4시간
늦게 갈까? 하다 염기섭님과 약속 생각에 벌떡일어나
센트럴 팍으로 향했다,
4시부터 둘이서 달렷다, 첫번째 바퀴째는 경찰의 제지로
밖으로 나아가 달렸고, 5시부터는 공원 내에서 달렸다
무더위속에서 우거진 나무 숲속을 달리며 많은 생각을 했다
달리기는 언제나 어럽고, 힘들다, 그렇게 달렸으면 좀은
쉬워야 하는데 매번 힘들다, 미셀 김과 마지막 바퀴는
동반주 했다,
1,2,3바퀴= 염기섭과 동반주
4바퀴=미셀 김과 동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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