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일 토요일

부상 치료 12 일차! 회원들과 기분 좋은 달리기 12 마일!






Saddle River Pathway 에서!

12/01/18,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 32 F, 습도: 90 %, 거리: 12 M (19.2 Km)

오늘은 2018년도 마지막 잎새의 달! 초하루다!
아들의 생일! 우선 SNS로 축하 멧쎄지를 띄우고
리지우드로 가서 최호규 회장, 홍순완 사장,
김정필 사장, 오대석 목사 그리고 우리 부부 등
회원들과 함께 부상 치유 12 일차로 몸 점검을
하기 위해 6 마일 동반주 하고 반환점을 돌아
나 홀로 달리기 6 마일 전력 질주를 했다.
다행히 통증이 약간 있었으나 오랫 만에  마일당
9 분대로 달렸다. 무엇 보다 전 구간 기분 좋게
달려서 기분 좋다. 이제 남은 기간 파트릭으로
장거리와 속도 감각을 늘려 갈 생각이다.
참으로 오랫동안 정신적 육체적 고통 속에서
참고 이겨왔다. "이맘 달림이들은 알 것이다".

Ridgewood = Saddle River Pathway = 1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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