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8일 토요일

부상 치료 17 일차, 리달리아 회원들과 12 마일 (19.3 키로)!






Saddle River Pathway 에서!

12/08/18,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21 F, 체감: 18 F, 거리: 12 M (19.3 Km)

딸집에서 새벽 6시 출발 7시에 리달리아 회원
최호규 회장, 김정필 사장, 홍순완 사장, 오대석
목사. 우리 부부 6 명이 만나 추위 속에서 땀이
흐르도록 열심히 힘차게 12 마일을 달리고
Dinner에서 최 회장이 베푸는 조찬을 했다.
"나는 달리기 예찬논자다" 달리기는 나의 건강
을 지켜주고 정신적 지주자로서 자리 매김하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나를 지켜주는
것은 오직 달리기 뿐일 것이다.
오늘은 6 마일 회원들과 함께 동반주 하고 6 마일은
나 홀로 지속주 하며 부상 상태를 점검 했다.

Saddle River Pathway = 왕복 = 12 M (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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