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7일 금요일

부상 치료 16일차, 오늘은 6 마일 내일은 12 마일!





Westfield 에서 !

12/07/18, 금요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 32 F, 체감: 27 F, 습도: 73 %, 거리: 6 M

오늘은 짧게 달리며 부상 치료 상태를 점검 할
생각으로 좀 늦은 6시30분 밖으로 나왔다.
다리가 무겁다. 느낌이 좋지 않다. 그러나 내가
달리고자 한 이상 달려야 한다. 몸을 풀기 위해
출발 했다. 1 마일 달렸을 때 종아리가 땡긴다,
걷자! 달리다 걷다 3 마일 왔을 때 몸이 종아리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가뿐해 진다. 좀더 상태를
보며 달리다 1 마일 전력 질주 했다. 역시 종아리
가 나아지고 있다. 지난 6일 Road Runners Sports
에서 종아리 근육 풀어주는 Addaday Pro Roller를
주문했다. 앞으로 달리기 후 꼭 종아리 근육을
풀어 주기 위한 필수 기구 같아서 구입했다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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