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2일 토요일

아들, 며느리, 손자들과 함께한 어머니날







05/011/18, 금요일, 날씨: 맑음

이번 일요일이 미국 어머니날이다
오늘은 학교도 휴무,  며느리 파 타임도
휴무이며 아들만 병원에서 회진만 하고
집으로 돌아 온다고 하여 아침에 간단히
훈련하고 손주들과 함께 인근 놀이터에
놀고 허드슨 강변 식당에서 강물울 보며
점심식사를 하고 내려오는길에 몰에 들러
아내의 스포츠 용품을 사고 집에 왔다.
나는 아들에게 말했다." 만약 내가 쓰러
진다면 살릴 생각 말라! 약에 의존 해 연명
하고 싶지않다" 이것이 나의 뜻 이다.
맑고 푸른 하늘! 출렁이는 강물! 행복!!!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