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0일 목요일

뭉친 종아리 근육 풀기 위한 휴식 !






Fishkill 에서

05/10/18, 날씨: 아침에 맑았다 오후 비

지난 마라톤 대회에서 거북이 달리기를 한
원인이 종아리 근뉵을 풀어 주지 않고 계속
대회 출전이 원인 인듯 하다.
왼쪽 종아리를 만저보니 뭉쳐있다. 풀려고
맞사지를 하니 통증이 심하다. 이것을 풀자!
열심히 주무르고 휴식을 충분히 하여 이번
하프 대회 출전 할려고 한다. 나는 바보였나!
장손자를 Daycare 에 데려다 주고 작은 손자,
아내와 함께 빵집에서 키피를 마시고 집에
왔다. 꽃들이 절정이고 나뭇 잎은 연초록이다.
세월은 나도 모르게 잘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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