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0, 2016

추위 속에서 지속주 7 마일(11.2 키로) !



주택가에서!

12/20/16,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16 F (-8.8 C), 거리: 7 M(11.2 Km)

내일이 동지! 새벽에 일어나 중천에 떠있는 반달
을 보며 바람이 거의 없는 강 추위 속을 달린다.
바람이 없으니 감칠 맛 나는 추위다.
몸에서는 열이나고 이마에서는 땀이 흐르며 입김
은 입을 막은 목도리를 젖셔 어름으로 변하여
버걱 버걱한다. 추위를 이기는 가장 좋은 수단이
달리기 이외 무엇이 있겠는가?
동지가 지나면 밤이 짧아지고, 해가 길어 지며,
끊임없이 흐르는 시간은 곧 봄 소식을 갖어 오겠지!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