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16,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30 F (-1.1 C), 거리: 12 M (19.3 Km)
온천지가 축복을 받는 성탄절!
명분없이 보내면 않된다. 나가서 달리자!
밤이 짧아지는 날도 벌써 나흘이 지났다.
어제 온 비로 바닥을 살 얼음으로 미끌했고
실 눈섭 달은 중천에 떠 있었으며 하얀 서리는
반 바지로 달리는 나의 몸을 차디차게 만들었다.
자! 이제 부터는 차츰 거리를 늘러 달리자!
그리고 2017년도를 대비하자!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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