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1, 2016

어제 대회를 마쳤지만 때를 놓치면 후회 한다!




주택가에서!

11/21/16, 월요일, 날씨: 첫 눈발, 바람: 18/mph
온도: 36 F (2.2 C), 체감: 29 F(-2.9 C),거리: 7 M

밖에 나오니 눈발이 휘 날린다. 나의 눈이 번쩍 띈다.
어제 필라델피아 마라톤 대회를 완주, 휴식을 취하려다.
금년도 첫 눈발을 맞으며 못 달리면 후회한다, 나가자!
바람이 세차게 불고 눈발이 조금씩 휘 날리지만 이때를
놓치면 안된다. 몸도 다리도 무겁지만 후회 하는 것보다
고통을 이기고 달리고 나면 그 기쁨이 나를 기쁘게한다.
그래서 오늘 무거운 다리를 이끌고 차디찬 강풍과 분발을
헤집고7 마일(11.2 키로)를 달렸다.
역시 달린 후 나에게는 만족이 충만했다.
"고통과 고난을 이기고 난 후에는 나는 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오늘도 나는 나에게 기여히 해 냈다고
칭찬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집~ 딸집 끝 = 7 M (11.2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