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16, 금요일, 날씨: 잔득흐림, 습도:95:%
온도: 42 F (5.5 C), 거리: 7 M (11.2 Km)
강풍으로 인해 낙엽이 모두 떨어져 이제 앙상한
가지만 남아 한겨울의 초입을 예고 한다.
금년도 마지막 대회가 끝났지도 5일이 지났다.
대회를 훈련의 기점으로 삼아 시작한 훈련이다.
금년도의 스럼프를 벗어나 내년도에는 좀더 좋은
모습으로 거듭나 보려고 한다.
나는 나 자신에게 신뢰를 쌓기 위해 나에게 약속한
달리기를 이행 하려고 오늘도 7 마일 달렸다.
"신뢰란 자기가 생각하고 말한 것을 실천에 옮기는
것 이라고 나는 생각 한다" 나는 물론 남에게도
신뢰에 문제가 있나 자주 돌이켜보자!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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