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5, 2016

삶을 생각하며 우중주 7 마일(11.2 키로) 펀런 !






주택가에서!

11/15/16, 화요일, 날씨: 비, 바람: 7/mph
온도: 45 F (7,2 C), 거리: 7 M(11.2 Km)

오늘은 휴식을 취하려다, 어제 처형께서 하늘
나라로 가셨다는 LA로부터 받은 비보에 마음이
울적하여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즐거움
과 괴로우움을 함께 했던 시간들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갖었다.
물론 오랜 지병을 이기지 못해 가셨지만 남은
가족, 특히 아내의 슬픔은  오죽하겠는나!
어제 언니와 화상 통화를 하고 20 분 후 숨을
걷우었다니 다행이지만, 인생이 덧 없음을
또 느끼게 한다. 무엇을 위해 사는가?
주룩 주룩 내리는 비가 내몸 과 마음을 흠뻑 적신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