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31, 2016

금년도 최고 땀 많이 흘리며 21 마일(33.7 키로)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07/31/16, 일요일, 날씨: 잔득 흐림, 습도: 95 %
온도: 76 F (24.4 C), 거리: 21 M (33.7 Km)

오늘 2016년도 7월 마지막 날! 더위도 중반을 넘어
극치를 이루며 내 몸을 담금질 한다.
새벽 3시 30분 일어나 5시 허드슨 강변에 도착했다.
천둥 번개를 동반, 쏘다진다는 폭우는 올듯 말듯한
하늘에는 검은 구름과 고온 다습으로 나를 괴롭혔다.
5시15분에 도착한 헨렌 최 님, 최창용 님, 아내, 나,
4명이 우선 출발 동반주로 5 마일 달리고, 11 마일은
나홀로 달리고 마지막 5 마일은 폴 김, 한영석 님과
달려서 마무리했고. 아내와 헬렌도 16 마일(25.7 키로)
을 완주하여 9월 대회 출전 준비 장거리를 했다
금년도 최고의 고온 다습 속에서 담금질  한 하루!
달궈진 몸을 폴 김이 사 주신 빙수로 식혔다.
감사 합니다. 폴 김! 그리고 함께한 회원 모두!
나는 내몸의 세포 수명이 다 할 때까지 달리고 싶다.

Exit 1~ Edgewater~Alpine~Edgewater~Exit 1=21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