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6/10, 일요일, 날씨:구름, 온도: 59 F,
거리:5 M, 시간: 1시간
휴식을 하고 싶어, 제시카 권, 최명숙, 강대삼님과 동반주
하기로 하고,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연락이 잘 되지 않아 제시카님이 늦게 도착 5마일만
달리고 집으로 향하였다,
염기섭님은 혼자서 새벽부터 달리기를 하고 있었다
"건강" 달리기 보다 좋은 약이 지구상에 없다
오는 길에 최명숙님댁의 앞 마당에서 재배한 풋고추,
가지, 깻잎등을 직접 따서 갖어 왔다
정말 유기농 채소들이다, 아내가 더 좋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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