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3/10, 월요일, 날씨:흐림, 온도: 63 F,
거리:6.25 M, 시간: 1시간30분
종아리 근육의 통증이 풀리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그러나 월요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버팩 팍으로 6시30분에 나아가, Mrs 권,최를 만나
제시카는 어제 약15 M을 달려 2바퀴정도 달리고 갔고,
최명숙님은 나와 5바퀴를 돌며, 1바퀴정도는 속도 훈련도
해보았다, 많은 발전에 보람을 느낀다.
나는 훈련을 마치고, 오리 걸음으로 종아리 근육을 풀려고
애를 써 보았다, 어떻게든 일요일, Yonkers Marathon대회
전에는 완치되어 달릴는데 지장이 없어야 되는데 !
1.25 X 5 = 6.25 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