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7일 일요일

어제에 이어 허강에서 달림이들과 5 마일(8 Km) !









허드슨 강변에서 !

06/27/21, 일요일, 날씨: 구름, 바람: 6/mph
온도:73 F, 체감:77 F, 습도:88 %, 거리:5 M

어제 피곤 했는지? 늦은 4시40분에 일어나
5시 출발 허강에 6시20분 도착 했다. 당초의
계획을 변경 Exit 1 ~ Edgewater 왕복을 아내와 
함께 달리는데, 한영석, 조이, 베로니카를 만나
사진도 찍고 오손 도손 이야기 하며 달리다.
마지막 1마일은 전력으로 달려 마무리했다.
그리고 Dinner에서 그동안 못 만났던 달림이들
도 동석, 지나온 이야기 꽃을 피웠다.
많은 건강 달림이 들을 만나는 기쁨도 갖었다
최창용 사장님께서 조찬을 제공, 함께 맛나게
먹고 집으로 왔다. 최 사장님 감사 합니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8 Km)    

2021년 6월 26일 토요일

새 유니폼 입고 리달리아 회원들과 12마일(19.3 Km) !







허드슨 강변에서 !

06/26/21,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70 F, 체감:73 F, 습도:88 %, 거리:12 M

오랫만에 찾은 허드슨 강변에서 리달리아 회원
들과 함께 언덕 훈련을 겸한 훈련을 했다.
각자 자기에 맞게, 김남규님: 11.25 M, 김정필,
조 마이클 사장, 오대석 목사, 최호규 회장님은
6.6 마일, 아내는 10 마일, 나는 12 마일 달렸다.
습하고 더운 날씨 속에서도 달리기는 것은자기
건강 지킵이다. 나는 하반기 마라톤 대회를 정
해졌기에 땀 흘리는 훈련을 해야만 한다.
오늘 리달리아 새 유니폼이 도착 해 입고,인증 
샷을 했다. 더욱 분발하는 달리기에 임 하자.

Exit 1~Alpine(경찰서)=왕복: 12 M(19.3 Km) 
 

2021년 6월 25일 금요일

2021년도 하반기 마라톤 출사표!







0, 상반기 3번의 마라톤으로 212번째 완주 하고
0, 코로나로 중단 됐던 메이저 대회 개최로
0,하반기 5번의 출전 등록, 통산 217번 완주 계획
0, 10월 3번의 연속주는 나의 또 다른 도전장!   

1)  대회명: Hamptons Marathon
     일    시: 10월2일, 토요일
     장    소: Southhampton NY
2)  대회명: Boston Marathon
     일    시: 10월11일, 월요일
     장    소: Boston MA
 3)  대회명: New Jersey  Marathon
     일    시: 10월17일, 일요일
     장    소: Long Branch NJ
4) 대회명: New York City Marathon
    일    시: 10월23일~11월7일, 
    장    소: Anywhere
5) 대회명: Philadelphia Marathon
    일    시: 11월21일, dlf요일
    장    소:  Philadelphia PA

덥기전 새벽 달리기 6.5 마일(10.5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6/25/21,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57F,체감:54F,습도:77%,거리:6.51M

연속 하프 마라톤 훈련을 하고 오늘은 덥기전
새벽 5시 짧게 3 마일 워밍업으로 달리고 후반
3.5 마일은 좀 빨리 달릴려고 노력 했다.
역시 느림보다. 그러나 노력 할 것이다. 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오늘까지 기온이 낮고, 내일 
부터 더워지기 시작 한다는 일기 예보다. 금년 
여름 땀을 얼마나 흘리느냐? 에 따라 하반기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열심히 달려보자 !

주택: 3 M x 2 Loops + 0.5 M = 6.5 M(10.5 Km)

2021년 6월 24일 목요일

어제에 이어 13.2 마일 하프 마라톤 훈련!







Westfield 에서 !

06/24/21, 목요알,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54 F, 습도:77%, 거리:13.2 M(21.2 Km)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날씨가 달림이 날씨다.
때를 놓치면 후회 한다. 나가자! 달리자! 
어제와 같은 시간대에 같게 달렸다. 어제도
아내가  내가 달릴 때 혼자 뒤늦게 날리더니
오늘도 2.5 마일 지점에서 만났으며 5 마일을
달린다고 한다. 주택가 도로 3 마일 달리고
3개 공원을 섭렵하고 돌아 왔다. 13.2 마일
(21.2 Km) 연이어 달렸다. 금년도 후반기 훈련
은 장거리로 몸을 만들어 보자! 도전 하자!
"도전은 새로움을 창출하고 기적을 낳는다"
달리고 집에 도착하니 외손주가 반긴다.

도로와 3개 공원 돌아오기: 13.2 M(21.2 Km)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어제 휴식하고 오늘 하프 마라톤13.12 마일 훈련 !







Westfield 에서 !

06/23/21,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51F,체감:46F,습도:82%,거리:13.12M

어제 비가 오더니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졌다.
때는 이때다. 새벽 4시40분에 일어나 5시16분
부터 달리기 시작 주택가 3 마일, Echo, Lanape,
Nomahegan Park, 3개 공원을 돌아 오는 하프 
마라톤, 13.12 마일( 21.1 Km)를 나 홀로 달리고
왔다, 비온 후, 맑은 공기, 청명한 하늘이 달리기
에 최적 이였다. 하지가 엊그제 지나 이제부터는
낮의 길이가 짧아지기 시작 한다. 벌써 느낌에 
가을이 성큼 닥아 온 것 같다. 어떻게 훈련해야
옛날 같이 달릴 수 있을까? 점점 느려지는 속도
에 안간 힘을 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도 훈련은 게을리 하지 말자! 언젠가는 꼭
옛날 같지는 않아도 가까이는 가겠지?

주택  3개 공원 돌아오기: 13.12 M (21.1 Km)
 

2021년 6월 21일 월요일

나 홀로 습도 100 %에서 6.22 마일(10 Km)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6/21/21, 일요일, 날씨: 구름, 바람: 4/mph
온도:70F, 체감:76F,습도:100%,거리:6.22M

어제 저녁 딸집에서 집으로 와서 오늘 나홀로
 Dutchess Rail Trail Road에 6시 나아갔다. 기온이
대단하다. 온도 70 F, 체감 온도 76 F, 습도100 %
달려야 하나? 숨이 탁 막힌다. 그래도 달려야지!
최악의 조건을 극복하면 그 댓가는 분명 받는다.
가자! 쭈물 거리면 못 달린다. 조건 없이 달러야
새로운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이것 저것 따지면
새로운 것을 발견 할 수 없다. "무식 하면 용감
하다" 라는 속담 처럼, 새로운 것의 발견은 도전
에 있고, 오늘의 악조건이 내일의 보약이 될 것
이라고 나는 생각 한다.  

Dutchess Rail Trail: 3.11 M x 왕복 = 6.22 M




2021년 6월 20일 일요일

어제 하프 마라톤 후 점검주 6.5 M(10.5 Km) !







Westfield 에서 !

06/20/21,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4/mph
온도:63 F, 습도:88 %, 거리:6.5 M(10 Km)

오늘은 특별한 날! 노령의 몸을 갖고 형님 께서 
조카 집을 방문 하신다. 외 손녀 7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 파티를 하며 아들 딸 손주 모든 식구
도 모임을 갖는다. 나는 새벅 4시30분에 어제의
하프 마라톤 달리고 몸이 가벼운 듯 해 몸 점검
차! 덥기전에 10 키로를 달려 볼려고 밖으로
나왔다. 역시 나는 열심히 달리지만 속도는 제
지리 걸음, 아직 피로가 있는 듯 하다. 온몸은
땀으로 뒤범벅 목욕을 한 듯 젖어 있었고 뚝뚝 
떨어지는 땀을 보며 나는 희열을 느꼈다.
"올 여름 하계 훈련은 후회 없는 훈련을 하자!"

주택: 3 M x 2 Loops + 0.5 M = 6.5 M(10 Km)    

2021년 6월 19일 토요일

리지우드에서 첫 하프 마라톤 21.1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6/19/21,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6/mph
온도:65F,체감:66F,습도:88%,거리:13.13 M

오늘은 대회 후 첫 하프 마라톤을 무더위 속
에서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훈련을 대회
처점 김남규 님의 페이서 도움을 받으며 완주
했다. 덥다 더워 온몸을 땀으로 목욕을 했다.
아내는 12 마일, 조  마이클 사장, 김정필 사장, 
최호규 회장, 오대석 목사 님 등은 8 마일 달려
혹독한 하계 훈련 첫 맛을 보았다.  그렇다!
달리기는 힘들다, 이세상은 꽁짜는 없다. 힘든
것 만큼 건강은 보장 받는다. 이것은 나의 경험
에서 나오는 신념이다. 오늘은 딸의 Director
진급 축하 조찬을 아내가 제공했다.

  Saddle River Pathway:6Mx왕복+1.1M=13.1M 

2021년 6월 18일 금요일

외 손자를 유모차에 태우고 3,1 마일(5 Km) 회복주 !







Westfield 에서 !

06/18/21,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 75 F, 체감: 71 F, 거리: 3.1 M(5 Km)

요즈음 몸이 피로를 느낀다. 어제 조금 달리고
오늘은 늦은 10시 외 손자를 유모차에 태우고
3.1 마일 (5 Km)를 달리고 약 1마일(1.6 Km)는
걸어서 재우고 휴식을 했다. 이제 더위가 시작
하려는 듯, 태양 열이 지구를 달구며 무더위를
예고 한다. 외 손자가 엊 그제 태어 났는가?  
했는데! 오늘이 16 개월! 이제. 눈을 감았다
뜨면 선선한 바람이 불며 마라톤 대회 계절이
펼쳐 지겠지? 그때를 위해 금년 여름도 땀 좀 
흘려 보자!

주택: 3 M x 1 Loop = 3.1 M(5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