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8일 수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1/18/17, 수요일, 날씨: 잔득 흐림, 바람: 2/mph
온도: 44 F ( 6.6 C), 거리: 10 M (16 Km)
오늘은 오전 내 비가 오고 흐려 우중충한 날씨다.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이 허드슨 강변에서 함께
훈련하는날! 나와 아내는 먼저가서 5 마일 달리고
최호규 회장, 김정필 회장, 김태수 목사, Paul OH
목사님과 함께 5 마일 달렸다.
훈련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최호규 회장 님께서
쏘시며 좌담을 했다.
Paul Oh 목사님은 당뇨가 너무 심했다.
순간 나는 생각했다,
내가 도와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당뇨병에서 탈출 할 수 있는 방법은 달리기다.
내가 그를 위해 꼭 함께 달려 주기로 마음 먹었다
Exit 1 ~ Edgewater = 2 회 왕복 = 10 M (16 Km)
라벨:
훈련일지
2017년 1월 17일 화요일
2017년도 뉴욕 마라톤 신청 방법
신청 기간: 2017년 1월 17 ~ 2월17일
1) Websit: www.nyrr.org 를 열어서
2) 위에 TCS New York City Marathon =크릭
3) Apply Now = 크릭
4) Claim Your Guaranteed Entry = 크릭
5) Enter as time Qualifier = 크릭
6) My Cart 기재후 = 크릭
T-Shirt Size, 퀄리파이 대회 기타 등등
7) Check Out
=추첨 하실 분은 4) "Enter Drawing"를 크릭
주의 사항
1) 오직 크레딕 카드만 사용 하실 것
2)모두 마치면 마지막 장에
"Congratulation YI-Joo(이름)"
"Your order is now complete" 라고 나오면 끝
등록비는 퀄리파이 확인후 인출 합니다.
등록비는 외국인 $358 입니다.
"모두 뉴욕에서 뵈어요!"
1) Websit: www.nyrr.org 를 열어서
2) 위에 TCS New York City Marathon =크릭
3) Apply Now = 크릭
4) Claim Your Guaranteed Entry = 크릭
5) Enter as time Qualifier = 크릭
6) My Cart 기재후 = 크릭
T-Shirt Size, 퀄리파이 대회 기타 등등
7) Check Out
=추첨 하실 분은 4) "Enter Drawing"를 크릭
주의 사항
1) 오직 크레딕 카드만 사용 하실 것
2)모두 마치면 마지막 장에
"Congratulation YI-Joo(이름)"
"Your order is now complete" 라고 나오면 끝
등록비는 퀄리파이 확인후 인출 합니다.
등록비는 외국인 $358 입니다.
"모두 뉴욕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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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7년도 첫 하프 마라톤 출전을 위한 훈련!
허드슨 강변에서!
01/17/17,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 38 F (3.3 C), 거리: 11 M (17.7 Km)
금주 일요일(1월 22일) 금년도 첫 시금석이 될
하프 마라톤 대회가 센트럴 팍에서 개최 된다.
오늘은 대회 출전 마지막 장거리를 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우리는 대회처럼 각자 홀로 달리기로 목표를
달성하고 집으로 향하는데 때 아닌 빗 방울이
떨어진다. 뉴욕의 날씨는 정말 변화 무쌍하다.
자! 금년도 달리기 시작은 어떻게 시작하여
어떻게 마무리 될 것인가? 궁굼하다!
Exit 1 ~ Alpine = 왕복 = 11 M (17.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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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7년 1월 16일 월요일
달리는 의사 현철수 박사와 5 마일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01/16/17,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 43 F (6.1 F) 거리: 5 M ( 8 Km)
어제 둘째 손주 돐 파티를 하고 아들 집에서
모두 자고 아침에 집으로 와서 오후 3 시에
오랫만에 뉴욕 지역에 유일한 달리는 의사
현철수 박사와 만나 5 마일(8 키로) 달렸다.
작년까지 풀 마라톤을 78회를 완주한 현철수
박사와 금년에는 자주 만나고 대회도 함께
출전할 생각이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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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둘째 손주 대안(Levi) 첫돐 잔치!
01/15/16, 일요일, 날씨: 맑음.
Dr Kwon (전택)의 둘째 아들, 나의 둘째 손주
대안(Levi)의 첫 돐 파티를 친지들과 함께 했다.
Dr Kwon은 어였한 둘 아들의 아버지가 되었고
나는 외손녀를 포함 세명의 할아버지가 되었다.
지난 우여골절 많은 내 인생을 돌아보며 세상에
태어나 생명의 의무를 다해 가는 듯 했다.
아내는 첫 손주 주안(Myron) 때와 같이 집에서
손수 만들어 손님께 대접하고 축하해 주었다.
모두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라벨:
훈련일지
2017년 1월 14일 토요일
오랫만에 허드슨 강변에서 21 M (33.8 Km)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01/14/16,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12/mph
온도: 28 F(-2.2 C), 거리: 21 M (33.8 Km)
상승 했던 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급 강하
했다. 새벽 6 시부터 허드슨 강변에서 나홀로
장거리를 오랫만에 달려 보려고 출발 했다.
서녁하늘에 걸쳐있는 달과 강건너 맨하탄의
불빛을 벗 삼아 천천히 출발 했다.
풀 코스 16 마일을 달릴려다 본의 아니게 21
마일을 달리고 최창용 부부와 딸 Dr Choi와
함께 조찬을 하고 헤어졌다.
건강을 대리로 해 줄 수 없 듯이!
달리기는 누가 대리로 해 줄 수 없다.
내 자신이 해야한다.
Exit 1 ~ Edgewater = 2 회 왕복 = 10 M
Exit 1 ~ Alpine =왕복=11 M 계: 21 M(33.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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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7년 1월 13일 금요일
기회를 만들어 달려라! 오늘은 딸집을 방문하여 달리다!
Old Bridge 에서!
01/13/16.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10/mph
온도: 50 F (10 C), 거리: 12 M (19.3 Km)
어제는 뉴저지 cbmc 조찬 기도회에 참석 하느라
달리지 못하고 바로 딸집으로 내려와 외손녀(Erin)
를 데이케어에서 Pick Up 했다.
몇일 만이지만 몇년만의 상봉 같았다.
오늘은 새벽 5시부터 딸집 주변 내가 달리던 코스를
둥근 보름달을 보며 달렸다. 날씨는 때아닌 봄 기온
이였으나 맞 바람이 불때는 차가웠다.
나는 기회가 되면 달린다. 아니 기회를 만들어 달릴
려고 한다. 달리기에 시간이 없다, 그것은 내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 우선이 아니라는 표현으로 들린다.
나는 오늘도 잠자는 시간을 빼앗아 달렸다.
딸집 끝 ~ 516 = 2 회 왕복 = 10 M
Abbey (애완견)와 동반주 = 2 M 계: 12 M(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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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1일 수요일
오후에 리달리아 회원과 허드슨 강변에서!
허드슨 강변에서!
01/11/17,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4/mph
온도: 50 F (10 C), 거리: 5 M (8 km)
오전에 달리고 오후에 리달리아 회원 님들이
허드슨 강변에서 함께 5 마일(8 키로) 달렸다.
최호규 회장님, 김정필 회장님, 연영제 목사님
최창용 사장님 수고 하셨 습니다
금년도 풀 마라톤 완주 목표를 위해 함께 해요.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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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밤새 비를 맞은 눈길 따라 11 마일(17.7 키로)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01/11/17,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40 F (4.4 C), 거리: 11 M (17.7 km)
어제는 춥고, 밤에는 비오고, 아침은 맑고 봄날
기온을 방불케하는 변화무쌍한 날씨다.
나는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으로 나아가 허강
을 보고 경찰서 방향 언덕을 오르기 시작했다.
언덕을 올라 내리막은 질퍽이는 눈 때문에 아내
에게게 Edgewater 방향으로 돌아가라 하고 나홀로
내려가다 떨어진 나무가지에 발에 걸려 넘어졌다.
오른쪽 손 바닥, 왼쪽 팔꿈치, 왼쪽 무릎에 상처를
입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폭포수를 지나 경찰서
에서 돌아 오늘의 목표를 완수했다.
"환경이 나에게 좋은 것만 주어지지 않는다, 역경
고통을 이기고 나면 환희와 기쁨이 나를 기다린다"
Exit 1 ~ Alpine = 왕복 = 11 M (17.7 Km).
라벨:
훈련일지
2017년 1월 10일 화요일
아내와 함께 허드슨의 눈길 달리기!
허드슨강변에서!
01/10/17, 화요일, 날씨: 구름, 바람: 2/mph
온도: 20 F (-6.6 C), 거리: 5 M (8 Km)
아내가 딸집에 갔다 어제 집으로 와서 오늘 새벽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으로 나아가 달렸다.
추위가 계속되어 눈이 녹지도 않았고 치우지도
않아 주로는 미끄럽고 엉망 이지만 동녁 하늘을
붉게 물드리며 떠 오르는 태양은 천지를 황홍하게
만들었다. 이런 광경을 둘이서 바라보며 환호하고
사진을 찍으며 살아 있음에 감사했다.
"자연에 순응하고 삶에 불만을 갖지 말고 살자!"
다짐 해 보며 흠뻑 젖은 옷을 매만지며 왔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라벨:
훈련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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