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1, 2017

밤새 비를 맞은 눈길 따라 11 마일(17.7 키로)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01/11/17,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40 F (4.4 C), 거리: 11 M (17.7 km)

어제는 춥고, 밤에는 비오고, 아침은 맑고 봄날
기온을 방불케하는 변화무쌍한 날씨다.
나는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으로 나아가 허강
을 보고 경찰서 방향 언덕을 오르기 시작했다.
언덕을 올라 내리막은 질퍽이는 눈 때문에 아내
에게게 Edgewater 방향으로 돌아가라 하고 나홀로
내려가다 떨어진 나무가지에 발에 걸려 넘어졌다.
오른쪽 손 바닥, 왼쪽 팔꿈치, 왼쪽 무릎에 상처를
입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폭포수를 지나 경찰서
에서 돌아 오늘의 목표를 완수했다.
"환경이 나에게 좋은 것만 주어지지 않는다, 역경
고통을 이기고 나면 환희와 기쁨이 나를 기다린다"

Exit 1 ~ Alpine = 왕복 = 11 M (17.7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