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0, 2017

아내와 함께 허드슨의 눈길 달리기!




허드슨강변에서!

01/10/17, 화요일, 날씨: 구름, 바람: 2/mph
온도: 20 F (-6.6 C), 거리: 5 M (8 Km)

아내가 딸집에 갔다 어제 집으로 와서 오늘 새벽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으로 나아가 달렸다.
추위가 계속되어 눈이 녹지도 않았고 치우지도
않아 주로는 미끄럽고 엉망 이지만 동녁 하늘을
붉게 물드리며 떠 오르는 태양은 천지를 황홍하게
만들었다. 이런 광경을 둘이서 바라보며 환호하고
사진을 찍으며 살아 있음에 감사했다.
"자연에 순응하고 삶에 불만을 갖지 말고 살자!"
다짐 해 보며 흠뻑 젖은 옷을 매만지며 왔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