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9, 2017

설상 독주의 묘미를 느끼는 새벽 11 M(17.7 Km)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1/09/17,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5/ mph
온도: 10 F(-12.2 C) 체감: 2 F(-16.6 C) 거리: 11 M

금년들어 눈이온후 강 추위 같다. 이때를 놓치지 말자!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허강에 6시에 도착 했다.
어두워 우선 에지워터 방향으로 달렸다. 눈이 꽁꽁 얼어
돌덩이 같아 자갈길 달리는 것 같았고 어두워 발에 툭툭
자주 걸려 좀 불편해다, 날이 밝아져 이번에는 반대 방향
폭포수 방향으로 갔다. 아직 그 누구도 지나가지 않아
하얀 눈이 발목까지 오고 김승 발자국만있는 눈위를
나홀로 달리는 그 기분은 나만이 안다.
목표지점 폭포수에서 인증 샷을하고 되돌아오며 나는
생각에 잠긴다. "태고적 자태를 감상 할 수 있는 지금의
건강에 정말 감사했다" 이는 오직 달리기의 고통을 넘어
찾은 나의 달콤한 열매가 아닌가? 정말 맛있다!!!

Exit 1~Wdgewater~Exit 1~폭포수~Exit 1=11 M(17.7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