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15, 화요일, 날씨: 맑음, 습도: 90 %
온도: 48 F (8.8 C) 거리: 7 M(11.2 Km)
사진의 저 맑은 파아란하늘!!!!!!!!
달림이에게 최적! 아니 나에게 최적의 날씨다.
이런 날을 만나기 정말 1년에 몇일이나 될까?
어제 휴식으로 근육의 피로도 70 %이상 회복
되어가고 있어 오늘은 지속주로 7 M(11.2 Km)
달리며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
아직 감기 기운과 피로가 있지만 대회전까지는
90 % 이상 컨디션을 만들어 제1차 목표 관문을
통과 하여야 한다."목표가 있으면 삶에 의욕과
의미가 있다" "삶은 고통을 이겨가는 과정이다"
주택: 집 ~ 딸집 끝 = 왕복 = 7 M(11.2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