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오버팩 팍에서
10/09/13,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54 F
거리: 15.6 M, 시간: 2시간40분
체감온도 50 F! 쌀쌀한 느낌이 든다
워밍업으로 1.8 마일 달려서 뉴오버팩에 도착,
이상근, 황노현, 전중부님 부부가 나오셨다.
함께 3바퀴 6 마일을 달리고, 지속주 3바퀴 6마일
을 스피드를 내어 달렸다.
"나에게 주어진 과제는 내가 푼다" 내가 목표를
세웠으니 내가 달성 해야한다.
옛 기록을 찾아보자! 최선을 다하고 후회하자!
2 M x 3 = 6 M------ 49분 48초(45분까지 줄일생각)
2 M x 3 = 6 M-------전우와 동반주
1.8 M x 왕복 = 3.6 M 계:15.6 M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대회를 위한 훈련 시작!
뉴 오버팩 팍에서
10/08/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56 F,
거리: 15. 6 M, 시간: 2시간30분
날씨가 언제 나빴드냐? 가을 날씨 자체다
새벽 5시40분에 집을 나서 뉴 오버팩 팍으로 갔다.
캄캄한 어둠을 둟고 달리는 나의 기분은 나 만이
알고, 달리는 고통이 나의 건강을 지켜 준다.
오래 살려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다.
나이가 들어 조금이라도 아프면 그 누가 좋다고 하랴!
귀찮은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나를 지켜야
하며, 필요 없는 존재가 아닌 필요 존재로 살아야한다.
오늘은 지속주로 12 마일을 달렸다.
속도 감각을 살리는 훈련과 지구력을 살려보자!
2 M x 6 = 12 M ( 1시간48분: 1 마일당 9분)
1..8 x 왕복 = 3.6 M 계: 15.6 M
10/08/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56 F,
거리: 15. 6 M, 시간: 2시간30분
날씨가 언제 나빴드냐? 가을 날씨 자체다
새벽 5시40분에 집을 나서 뉴 오버팩 팍으로 갔다.
캄캄한 어둠을 둟고 달리는 나의 기분은 나 만이
알고, 달리는 고통이 나의 건강을 지켜 준다.
오래 살려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다.
나이가 들어 조금이라도 아프면 그 누가 좋다고 하랴!
귀찮은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나를 지켜야
하며, 필요 없는 존재가 아닌 필요 존재로 살아야한다.
오늘은 지속주로 12 마일을 달렸다.
속도 감각을 살리는 훈련과 지구력을 살려보자!
2 M x 6 = 12 M ( 1시간48분: 1 마일당 9분)
1..8 x 왕복 = 3.6 M 계: 15.6 M
라벨:
훈련일지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전중부님 부부와 함께!
뉴 오버팩 팍에서
10/07/13,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5F
거리: 4 M, 시간: 50분
전중부님 부부와 함께 부인은 2 마일 전중부님은
4 마일을 함께 달렸다
나는 어제 마라톤 대회 출전 몸 불기를 했다.
이제 부터 Philadelpphia Marathon 대회 준비다.
금년도 유종의 미를 걷두어야 한다,
2 M x 2 = 4 M 계: 4 M
10/07/13,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5F
거리: 4 M, 시간: 50분
전중부님 부부와 함께 부인은 2 마일 전중부님은
4 마일을 함께 달렸다
나는 어제 마라톤 대회 출전 몸 불기를 했다.
이제 부터 Philadelpphia Marathon 대회 준비다.
금년도 유종의 미를 걷두어야 한다,
2 M x 2 = 4 M 계: 4 M
라벨:
훈련일지
Wineglass Marathon !
대회명: Wineglass Marathon
일 시: 2013년10월6일, 오전:8:00
장 소: Corning NY
날 씨: 흐림, 온도: 66 ~75 F , 습도: 85 %
시 간: 5시간3분48초
내 용: 0, 아내, 윤환중님과 동반주
0, 아내 16M 혼자, 나는 윤환중과 동반주
0, 아내 4시간 45분5초
라벨:
Full Marathon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아내와 함께 대회 마지막 훈련!
허드슨 강변에서
10/04/13.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66 F
거리: 5 M, 시간: 50분
어제 휴식을 하고 오늘은 대회 마지막 훈련을
아내와 함께 5 마일 달렸다
몸도 무겁고, 종아리 다리도 땡기고 컨디션이
엉 말이 아니다
이틀 동안 고기만 먹었더니 몸무게가 3 파운드
정도 줄었다. 줄은 것 만큼 잘 달려 주었으면
하지만 모든 여건이 좋지 않아 즐런 해야겠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10/04/13.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66 F
거리: 5 M, 시간: 50분
어제 휴식을 하고 오늘은 대회 마지막 훈련을
아내와 함께 5 마일 달렸다
몸도 무겁고, 종아리 다리도 땡기고 컨디션이
엉 말이 아니다
이틀 동안 고기만 먹었더니 몸무게가 3 파운드
정도 줄었다. 줄은 것 만큼 잘 달려 주었으면
하지만 모든 여건이 좋지 않아 즐런 해야겠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라벨:
훈련일지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대회를 앞 두고 휴식!
10/03/13,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62 F
오늘은 휴식이다
대회를 앞두고 회복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대회날 일기 예보는 습도가 높고, 온도도
높을 것 같다. 몸도 아직 만들어 지질 않아
최선을 다해 달릴 것이다
금년도 목표는 Philadelphia Marathon 이다
이번 대회가 끝나면 본격적 훈련에 돌입
한다. 꼭 노익장! 아직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 주고 싶다
오늘은 휴식이다
대회를 앞두고 회복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대회날 일기 예보는 습도가 높고, 온도도
높을 것 같다. 몸도 아직 만들어 지질 않아
최선을 다해 달릴 것이다
금년도 목표는 Philadelphia Marathon 이다
이번 대회가 끝나면 본격적 훈련에 돌입
한다. 꼭 노익장! 아직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 주고 싶다
라벨:
훈련일지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대회 준비 훈련 마지막 몸풀기!
뉴 오버팩 팍에서
10/02/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2 F
거리: 7.6 M, 시간: 1시간30분
어제 오전 오후 달리기를 해서 그런가?
날씨 때문인가? 몸이 무겁고 종아리 근육이 땡긴다
월남 참전 용사 이상근, 황노현 부부, 전정부 부부님
이 어김없이 6시에 나오셨다. 그들과 함께 2 바퀴
4 마일로 마감하고 집으로 달려 왔다.
몸이 이러면 않되는데, 다시 몸을 관리 해야겠다.
2 M x 2 = 4 M
1.8 M x 왕복 = 3.6 M 계: 7.6 M
10/02/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2 F
거리: 7.6 M, 시간: 1시간30분
어제 오전 오후 달리기를 해서 그런가?
날씨 때문인가? 몸이 무겁고 종아리 근육이 땡긴다
월남 참전 용사 이상근, 황노현 부부, 전정부 부부님
이 어김없이 6시에 나오셨다. 그들과 함께 2 바퀴
4 마일로 마감하고 집으로 달려 왔다.
몸이 이러면 않되는데, 다시 몸을 관리 해야겠다.
2 M x 2 = 4 M
1.8 M x 왕복 = 3.6 M 계: 7.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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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3년 10월 1일 화요일
오전: 이상근, 오후: Barry와 함께!
오전: 뉴 오버팩 팍에서
10/01/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56 F
거리: 9.6 M, 시간: 1시간40분
새벽 6시! 이상근님만 나오셨다
함께 1 바퀴 2 마일만 달리고 집으로 가셨다
나는 혼자서 달려본다.
첫번째 바퀴 2마일: 17분14초!
두번째 바퀴 2마일: 16분39초!
찾아 가자! 전성기 시절의 속도를!
금년도 목표 Philadelphia Marathon!
2 M x 3 = 6 M
1.8 M x 왕복 = 3.6 M 계: 9.6 M
오후: 허드슨 강변에서
날씨: 맑음, 온도: 72 F
거리: 5 M, 시간:50분
Barry Faure, 김성유, 윤환중, 현철수, 아내 등 5명이
Barry와 두번째 함께 달리기를 하고 저녁 식사를
했다. 모두 한국 음식을 좋아 했다.
즐거운 만남 언제 또 만날까? 반가운 달림이였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라벨:
훈련일지
2013년 9월 30일 월요일
Radio Korea 방송문(Barry Faure 인터뷰)
씨셸 공화국 외무부 차관, 한인들과 달려 |
|
(앵커) UN 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 ‘씨셸(Seydhelles)’ 공화국 ‘베리 훠(Barry Faure)’ 외무부 차관이, 지난 일요일 오전, 한인 마라토너들과 함께 허드슨 강변을 달렸습니다. 평소 달리기를 즐기는 그는 ‘인도양 6개국 체전’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한인 카이로프랙터의 주선으로, 이 날 뉴저지 한인 마라토너들과 함께 달리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성유진 기잡니다. 인도양 6개 섬나라들의 체전인 ‘Indian Ocean Island Games’ 주최국이었던 씨셸 공화국의 ‘베리 훠’ 외무부 차관이 UN 총회 참석 차 미국을 방문한 길에 지난 일요일 뉴저지 한인 마라토너들과 함께 허드슨 강변을 달렸습니다. ‘인도양 6개국 체전’ 당시 인연을 맺은 한인 최상권 카이로프랙터를 통해 알게 된 권이주 마라토너를 비롯해 토마스 윤, 권복영, 제이 민, 김성유, 폴 김, 강명구 씨 등 18명의 한인들과 함께 훠 차관은 29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허드슨 강변 11마일을 달렸습니다. 인터뷰 지난 197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씨셸 공화국은 인구 9만 명의 115개 군도로 구성된 케냐 인근 섬나라로 전체 국토면적은 455 km2에 불과하지만 영해 면적은 1백 3십만 km2며 로만 카톨릭이 우세한 관광이 주 산업인 나랍니다. 훠 차관은 씨셸 공화국은 고운 은 모래 백사장이 아름다운 군도의 동서 해변과 세계 최대 크기의 코코넛이 자라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며 한인들도 꼭 한번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제 68차 UN 총회 참석 차 대니 퍼 부통령, 진 파울아담 외교부 장관 등과 함께 미국을 방문한 그는 씨셸이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동 아프리카 13개국가 대표 회원국으로 선출되기 위한 것이 이번 방문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며 현재 대표직을 원하는 다른 두 국가와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모든 준비가 갖춰진 만큼 이제는 씨셸이 대표 국이 될 차례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달리기를 사랑하고 한국과 김치를 좋아하는 ‘베리 퍼’ 차관은 이 날 뒤풀이 자리에서 자신을 환영하고 함께 달려준 한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내년에는 서울 마라톤에 참가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습니다. KRB 뉴스 성유진입니다. |
라벨:
기타
월남 참전 용사와 함께!
뉴 오버팩 팍에서
09/30/13,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55 F
거리: 9.6 M, 시간: 1시간 40분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몸관리를 잘해보자!
오늘은 전중부님이 3바퀴 6 마일을 넉넉히 완주
하였고, 황노현님은 2 마퀴 4 마일을 달렸다.
6 마일을 달릴 수 있는 체력이 곧 갖추어지면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 될 것이다.
나는 몸을 추수리며 관리를 잘해 최선을 다 하리라
2 M x 3 = 6 M
1.8 M x 왕복 = 3.6 M 계: 9.6 M
09/30/13,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55 F
거리: 9.6 M, 시간: 1시간 40분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몸관리를 잘해보자!
오늘은 전중부님이 3바퀴 6 마일을 넉넉히 완주
하였고, 황노현님은 2 마퀴 4 마일을 달렸다.
6 마일을 달릴 수 있는 체력이 곧 갖추어지면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 될 것이다.
나는 몸을 추수리며 관리를 잘해 최선을 다 하리라
2 M x 3 = 6 M
1.8 M x 왕복 = 3.6 M 계: 9.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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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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