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요일

온도 습도 높아 짧게 몸풀이 3.25 M(5.2 Km)!





Westfield 에서!

06/30/24,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77 F,체감:82 F,습도:95 %,거리:3.25 M

6월의 마지막 날! 2024년도 1/2 의 날이다.
어제밤 찔끔온 비가 온도 습도만 높여 놓아
달리려는 나에게 시련을 주려는 듯 했다.
받아 드릴까? 말까? 하다, 밖으로 나왔으니,
몸도 풀겸 걷다 뛰다를 1.5 마일 하고 1,5 M
달려보았다. 역시 훈련의 효과가 찾아오는 듯
하다. 나쁘면 좋은 것도 있다. 내일은 일기가
청명함을 예고 했다. 기대하며 흠뻑 땀에 젖은
옷을 보며 미소를 지어 본다.

주택 도로: 3 M + 0.25 = 3.25 M(5.2 Km)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이랑 12 M(19.3 Km) 달리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6/29/24,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4/mph
온도:70 F, 체감:74 F, 습도:85 %, 거리:12 M

오늘은 딸집에서 5시50분 출발 6시40분 부터
아내와 함께 출발 12 마일(19.3 Km) 완주 했다.
나의 달리기 한계 70 F을 훌쩍 넘긴 체감 온도
속에서 나를 이기는 훈련에 성공 했으며 아내도
오랫만에 장거리에 도전 완주 했다. 한 여름의
훈련의 장점은 강 훈련을 하면 힘은 들어도,부상
이 거의 없다. 그래서 강 하게 짧게 훈련 하라고
코치들이 가르킨다. 그렇다. 닥아오는 7월 한달이
나의 80 대 성공 여부의 갈음 하는 관건이다. 
현재 몸 상태가 정상으로 가고 있는 느낌이다. 
최선을 다해 보자! 내 목표를 위해서!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 = 12 M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좋은 날씨에 4 M(6;4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6/28/24, 금요일, 날씨: 청명, 바람: 2/mph
온도:63 F, 체감:66 F, 습도:75 %, 거리:4 M

하지가 지나자 급속히 해가 짧아 지는 느낌이다.
그러나 여름은 해가 길어 활동 시간이 많아서
좋다. 달리는데 덤벼드는 모기, 날파리만 없다면,
그러나 그들도 생명인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힘껏 4 마일 달리고, 내일은 10~12 마일 회원들
과 달려 볼 계획이다. 한 여름의 더위가 내훈련에
부상 없는 완전 회복의 돌파구가 됐으면 좋겠다. 
아니! 꼭 노력해서 꼭 찾아 오도록 하자!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6.4 Km)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짧게 달리다 4 M(6;4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6/27/24, 목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70 F, 체감:72 F, 습도:98 %, 거리:4 M

천둥 번개와 폭우가 쏘다 지더니 새벽 5시
뚝! 그치며 훅~하고 습도가 높았지만, 나는
오늘의 훈련은 짧게 달리고 집에 도착 했다.
아내가 길가 바람에 떨어진 나뭇잎을 치우고 
있었다. 나는 요즈음 새벽에 달리는 젊은 친구
들을 보며 나도 저렇케 달린 적이 있었는데?
아니 처음에는 현재같이 느림보 였다가 훈련
을 통해 향상 되었다. 첫 술에 배 부르랴? 
강, 약, 단거리, 장거리를 혼합 해 훈련 하다
보면 좋아 지겠지? 위안하며 훈련을 마쳤다.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6.4 Km)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오늘도 달리기 7 M(11.2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6/26/24,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73 F,체감:78 F,습도:8 %,거리:7 M(11,2 Km)

어제도 오늘도 나는 약 복용 대신 달린다. 오늘은
유난히 모기, 날파리들이 극성을 부린다. 모기 약
을 온몸에 뿌렸는데도 사정없이 달려들어 코, 입
눈으로 마구잡이로 들어 온다. 나무 숲이 좋은가?
했더니 곤충들이 있어 괴롭힘을 당한다. 세상사
모두가 그렇 듯 산 넘어 산이 있다. 참고 사는 것이 
인생 삶이 아닌가? 힘든 달리기!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 하다. 역경 뒤에 좋은 일이 숨어 있다. 가자!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오늘은 좀 길게 10.5 M(16.9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6/25/24,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6/mph
온도:66~72 F,습도:80 %,거리:10.5M(16.9 Km)

오늘은 좀더 일찍 일어나 5시 집을 출발 3 M
2바퀴 돌고 4,5 M 한바퀴 돌고 훈련을 마쳤다.
어제는 2025년도 뉴욕 마라톤 출전 자격권 부여
Virtual 대회 추점에서 낙방 통보를 받고 훈련겸
달리고자 Virtual에 등록, 졸지에 New York City
Marathon을 금년에 2번 출전케 됐다. 여하튼
약 대신 달리기로 대체키로 했으니 계속 달려서
내 건강 찾자!  내일은 7마일 계획이다.

주택 도로: 3 M + 3 M + 4.5 M = 10.5 M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멈추지 말자! 오늘은 4 M(6.4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6/24/24, 월요일, 날씨: 맑음, 비림: 9/mph
온도:79 F, 체감:83 F, 습도:85 %, 거리:4 M

나를 위하여 새벽에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훅!! 하고 더운 공가가 얼굴을 휩싸며 코로
통해 폐로 들어왔다. 나는 천천히 출발하여
정상에 도달하니 달릴만 했다. 달려보자!
나를 위하여! 오늘은 덥지만 내일은 낫겠지? 
기대를 해 보면서 훈련을 마쳤다. 현재 나와
아내는 아직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있다.
삶은 가족이든 타인이든 도움을 받지 않고
도움을 주는 것이 내 삶의 목표다. 그럴려면
1째도 2째도 건강 해야 한다! 나의 삶아다.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M 

2024년 6월 23일 일요일

파리 모기 떼 속에서 5 M(8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06/23/24,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73~78 F, 습도:85 %, 거리:5 M(8 Km)

좀 늦은 7시20분 Dutchess Rail Trail에 나홀로
나아가 5 마일(8 Km)를 갈때는 몸풀이, 올때는
전력 질주 훈련을 했다. 몸이 살아 날려나? 
감기, 알레지? 가 사라지고 있는 듯 하다. 모기
떼가 땀 냄새를 맡고, 사정없이 덤벼 들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달려서 오늘의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지난 13일 병원에서 정기 검진
을 받고, 약 복용을 심장에 대한 1알만 먹는다.
약으로 내  생명을 유지 하고 싶지 않다, 오직
내 노력  즉 운동으로 지탱 하고 싶다. 이것은 
나의 뜻이요, 신념이다. 모든 것은 내가 책임
지고 안고 갈 것이다.

Dutchess Rail Trail: 2.5 M x 왕복 = 5 M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무더위 속에서 회원들과 10 M(16.1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6/22/24, 토요일, 날씨: 청명, 바람: 2/mph
온도:79~85 F,습도:80 %,거리:10 M(16.1 Km)

덥기 전에 달리고자 새벽 5시에 일어나 딸집을
출발 6시40분 Saddle River Pathway 에 도착,
아내와 나는 출발하여 나는 10 M, 아내는 9 M, 
달리고, 회원들은 각자 시간에 맞추어 달렸다.
정말 덥다.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오가는 회원
들과 Hi- Five를 하고, 훈련을 마치고 Panera에
모여 커피를 마시고 헤어졌다. 한여름의 훈련은
짧게 강도 있게 하고, 장거리를 할 때는 음료수
를 꼭 준비하자! 하계 훈련은 탈수에 주의 하자!

Saddle River Pathway: 5 M x 왕복 = 10 M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오늘도 Fun Run 3.21 M(5.15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6/21/24, 금요일, 날씨: 청명: 바람: 2/mph
온도:75~77 F,습도:85 %,거리:3.1 M(5.15 Km)

새벽 5시 인데도 75 F(24 C)? 오늘 최고 기온은
얼머나 되려나? 나의 달리기 한계가 70 F 인데?
새벽부터 훌쩍 넘긴 기온 속에서 내일 장거리
훈련 계획 실현을 위해 어제와 같이 Fun Run과
전력 질주를 혼합해 달려 보았다. 나의 하계훈련
에 차질이 있어서는 않된다. 조금씩 몸이 정상을
찾아 가는 느낌이다.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오지
않는다. 금년도 훈련을 착실히 하여 나의 80  대 
전성기 시대를 화려하게 구가 하자! 
내 인생 금년도 목표는, 우선 NYRR 대회 9번 출전,
마라톤 대회 6번 완주다. 남은 NYRR 대회 6번과
마라톤 4번 무사 완주는 물론 년령대 Qualify다

주택 도로: 3 M + 0,21 M = 3.21 M (5.15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