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오늘은 새벽에 나 홀로 7 M(11.2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6/11/24,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4/mph
온도:59~61 F, 습도:83 %, 거리:7 M(11.2 Km)

어제는 딸집에 오느라 휴식하고, 오늘은 새벽
5시에 일어나 만사를 체치고 밖으로 나왔다.
맑은 바람이 시원하게 나를 반긴다. 달리자!
하고 출발했다. 그러나 몸은 개운하지 않다. 
몸살기? 아니면 알레지? 전에는 달리면 언제
그랬느냐? 하듯 깨끗이 나았는데? 요즈음은 
그렇지 못 하다. 심장 마비 후 내몸이 많이 변
했나? 극복 해보자! 아니 극복 해야 한다.
13일 심장 침 수술 의사를 만나러간다. 좋은
결과가 나를 기다리기를 바란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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