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06/19/24,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 5/mph
온도:72~74 F,습도:85 %,거리:7 M(11.2 Km)
오전 일찍 달리기를 결심하니 좀은 일찍 일어
나진다. 오늘은 5시15분 일어나 밖으로 나오니
5시30분! 나홀로 천천히 출발 2 마일 후 부터
달리기 시작 했다. 몸이 좀더 나아지는 듯하다.
20일 이상 헤메든 몸 상태가 이제야 괜찮아 지는
것 같다. 3 마일 달리고 집 근처 왔을 때 아내가
마주 온다. 도로 가운데로 달린다고 잔소리 한다.
듣는 둥 마는 둥하고 나 갈길을 달려 7 마일을
달렸다. 앞으로 갈 길이 멀다. 몸이 정상화 되면
목표를 향해 나는 강 훈련을 할 것이다. 금년 하계
훈련이 내 달리기의 마지막 결정체가 될 것이다.
도로 주택: 3 M + 4 M = 7 M(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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