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9일 화요일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주택가 달리기!




주택가에서!

06/09/15,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85 F, 거리: 5 M (8 Km)

새벽 3시에 일어 났다 다시누으니 6시30분!
온몸이 쑤시고 도저히 일어 날 수 없어 장거리
훈련을 포기하고 하루 더 휴식을 취 하려고 했다.
딸집에 갔더니 아내가 16일 Erin(외손녀)의 돐을
13일 토요일 한다고 지난주에 돐반지를 사고 잔치
상에 올려 놓을 작품을 만들고 있었다.
나는 Abby(애완견)과 Erin이와 함께 주택가를 땡볕
속에서 5 마일을 달리고 왔다.
할매의 외손녀 사랑의 작품이 진정한 사랑의 표시
같다. 저 작품을 만들며 무아의 지경에서 Erin이를
얼마나 많이 생각 했을까?  가히 짐작이 간다.

딸집 주위 한 바퀴= 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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