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30일 화요일

대회 마치고 몸 풀기 1인 달리기!



주택가에서!
06/30/15,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5 F, 거리: 8 M

일요일 대회를 마치고 어제 휴식을 취했다.
종아리 허벅지 모두 아프다. 그러나 이대로
있으면 몸이 풀리지 않을 것 같아 주택가를
달리려고 나아갔다.
무거운 다리를 끌고 딸집을 지나 운동장트랙
으로 들어갔을 때 비로서 풀리는 듯 했다
실내 트랙 30 마일 경기 출전 준비로 사용 했던
주로와 트랙에 머리 숙여 감사했다.
이런 훈련 장소가 없었다면 과연 내가 완주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하면 정말 고마 웠다.
이제 오늘로 2015년도 상반기 반을 지난다.
하지를 지나며 해도 벌써 짧아지기 시작했다.
하반기 계획 실천으로 내년도 보스톤 대회에서
마라톤의 꽃을 피우기 위해 최선의 훈련을 하자!
"목표가 있으면 삶의 의미를 느낀다"

주태기: 집 ~ 딸집 끝= 왕복 = 7 M
트    랙: 400 m x 4 Loops = 1 M        계: 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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