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3일 수요일

어떤 환경에서도 달리기는 빼 놓을 수없다.






Philadelphia  Schuylkill River 에서

06/03/15. 수요일, 날씨 잔득 흐림,
온도: 59 F, 거리;12.8 Km  (21 Km)

6월2일 화요일 어제 비오는  새벽 3시 50분에 집을 출발
아들 집에 5시30분 도착 모두 출근 시키고
주안(손주)이와 잠시 있다 달리기 위해 강변으로 갔다
그러나 비가와서 집으로 왔다가 다시 비속을 헤집고
유모차를 밀고는 12시에 형님을 찾아 뵙고, 오다가 강변
으로 가서 우중주 3마일 결국 했고, 오늘은 주안이와
커피쉽에서 팬케이크를 먹고 강변으로 갔다,
지난 달 19일 처럼 또 달렸다.
이렇게 손주와 달리며 삶의 행복감을 맛 본다.
불과 몇년전에도 생각 못했던 생명체가 태어나고 없어지고
불교에서 말하는 자연의 윤회인가? 나도 돌아 가야지!

집 ~ Schuylkill River ~Fall Bridge =왕복=12.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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