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4일 수요일
대회 마지막 정리와 아내와 함께 샤핑!
06/24/15, 수요일, 날씨: 맑고 청명함,
어제 95 F(35 C)까지 치솟은 무더위에서
달리고 아내와 함께 Road Runners Sports Center
체인점에 가서 아내 반팔 상의 2벌과 운동화 그리고
내것은 사이즈가 없어오더를 하고 돌아왔다.
전 거주지의 상점에 이어 이곳 상점에서도
VIP등록을 하고 20% 활인가로 구입 점원괴
낯을 익혀 두었다. 아무리 활인가 지만 거금
을 달리기에 투자했다. 모쪼록 금년에 보스톤
퀄리파이를 하여 내년에 함께 출전를 기원하며!.
오늘이 수요일 대회 준비 계획에 의거 오늘 휴식
하고 내일 7 마일 달리고 몸을 완전 회복 시켜
출전 할 생각이다, 몸이 점점 회복이 느려지는
듯 하고 피곤을 자주 느낀다.세월 탓일까?
더 많은 혹독한 훈련을 요하는가?
나도 모를겠다. 무작정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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