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1일 목요일

몸 풀기 1인 달리기!


주택가 에서!
06/11/15,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65 F(18.3 C), 거리: 7 M(11.3 Km)

어제의 피로를 풀려고 생각하는데 아내가 딸집
까지 달린다고 하며 나가 버린다.
나도 준비하고 따라가려 했는 데 벌써 가 버렸다.
아내는 벌써 딸집가에 Abby와 함께있지 않은가?
나는  Abby와 함께 1 마일 달리고 집으로 향 했다.
역시 나는 트랙 보다는 주로가 좋다. 주변 환경이
변하고 오르막 내리막 이있고 그늘이 있다.
그리고 목표 지점이 멀리에 있어 무아의 지경에
빠질 수 있어 좋다. 실내 마라톤 잘 할 수 있을까?
의문 스러워 진다.

주택: 집 ~ 딸집 = 왕복 = 7 M(11.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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