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대회 2일전 마지막 재활 훈련 6.55 마일(10.5 Km)!

  






Westfield 에서 !

11/19/21,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4/mph
온도:42F,체감:40F,습도:63%,거리:6.55 M

대회 마지막 점검 훈련이 끝났다. 현재 컨디션은
완주는 할 것 같은 느낌이다. 언챙이 아니면 미남
이란 속담처럼, 한달의 여유만 주어 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 현재의 상황과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보자! 현재 지금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 자체가 중요하다. 또 다른 것을 바라지 말자!
되지도, 오지도 않는 것을 바라는 것은 허황 뿐!
현실이 아니다. 대회에서 꼭 지켜야 할 지침! 초반 
6 마일을 내 페이스 보다3 분만 늦게 달리며 몸의 
상태를 점검 하며 무리 없는 214번째 마라톤 완주
의 영광을 나에게 안겨 주자! 

주택 도로: 3 M x 2 Loops +0.55 M = 6.55 M 

‘독도수호’ 언택 하프마라톤 달리다

 달림이들과 함께한 외침!

www.newsroh.com 참조


 

페북을 하던 11월 7일 유준상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대표로부터 앞으로 국제 대회로 발전시켜 세계에 독도는 한국 땅임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되는 대회에 우리 부부 동참을 요청하여 흔쾌히 승낙했다.

 

이렇게 좋은 행사에 우리만이 아니라 많은 런너가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건강을 위해 달리는 리달리아(Ridgewood 달리는 아버지들 모임회원들에게 알려 함께 달리자고 권유했다대회는 13일 14일 이틀이었다.

 

준비기간이 일주일기간이 너무 촉박해 우선 우리 부부김남규 님오대석 목사는 리지우드에서신세준 버몬트 한인회장은 버몬트에서 달리기로 하고 신청을 했다. Bib No는 SNS로 전송하여 이곳에서 프린트 하기로 하였다대회 종목은 하프 마라톤, 10km, 독도 둘레 상징인 5.4km 등이었다.


 


회원들은 훈련도 하고 홍보도 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생각해 하프와 10km 선호를 했다드디어 11일 번호표가 SNS로 도착했다! 11장이다. 10 km, 3하프 마라톤 3장 총 6장을 추가로 더 보내 주었다선견지명(先見之明)이 있으셨나?

 

남은 6명의 회원들에게 전화로 의견을 물었다모두가 Yes 였다빼놓고 달렸으면 원망이 클번 했다이틀 밖에 여유가 없다최호규 회장쥴리 송님최창용 사장님이 하프 마라톤연영제 목사님마이클 조홍순완 사장은 10 Km를 신청급박하게 모든 일을 마치고 13일 새벽 하프 마라톤 신청자는 6시 30, 10km 신청자는 7시 리지우드 Saddle River Pathway에서 가슴에 번호표를 달고 9명이 각자 페이스에 맞게 달리며 오가는 런너들과 Hi Five 하며 달리기를 했다.


 


대회를 마치고 쥴리 송님께서 다이너에서 조찬(朝餐)을 제공맛있게 먹으며 독도는 한국 땅임을 홍보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2010년 내가 ‘3106 마일(5,000km) 미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할 때 Concept이었고롱 아일랜드에서 뉴저지까지 37마일(60km)등 울트라를 달리며 수 없이 외쳤다.

 

그러나 그들은 변함이 없다. 14일에는 뉴저지 허드슨 강변에서 최창용 사장이버몬트에서는 신세준 한인 회장이 달리며 독도는 한국 땅을 외쳐 그 울림의 파장이 좀더 강하게 세차게 퍼져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대 회독도 수호 언택트 하프 마라톤 대회

일 시: 20211113토요일, 6시 30

날 씨맑음온도: 41F, 체감: 37 F, 습도:89 %, 바람: 5/mph

장 소: Saddle River Pathway: Ridgewood NJ

참석자: 11하프: 7 , 10 K: 4 

하 프권이주권복영김남규최호규쥴리 송신세준최창용

10 km: 오대석연영제홍순완조 마이클

성 적권이주: 2시간 33분 42

권복영: 2시간 30분 06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결심을 위해 재활 훈련 6.55 마일(10.5 Km)






Westfield 에서 !

11/17/21,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1mph
온도:48 F, 습도:60 %, 거리:6.55 M(10.5 Km)

지금까지 Philadelphia Marathon에 출전을 망서리
다, 오늘 달리며 결심 했다. "출전 하자!" 삶에는
항상 선택을 해야하는 갈림 길에 설 때가 자주 닥
친다. 이번에도 나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잘 선택
했는가는 결과가 말해 줄 것이다. "도전이 없이는
창조도 없다" 고난과 고통이 없이는 환희를 맛 볼
수 없다. 나는 어떤 고통이 와도 참고 견뎌 볼 생각
이다. 시간에 구애 받지 말고, 오직 완주에 초점을
맞추어 달릴 것이며, 완주 후 나만의 만족에 젖어
볼 것이다. 오늘은 아내가 손주들을 라이드 해주고
먼저 5 마일 달리고 왔다. 나도  6.55 마일 달리고
내일은 휴식, 금요일 Fun Run,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하고 Phila 로 가서 번호표를 찾고
일요일 대회에 참석 할 계획이다. 

주택 도로: 3 M x 2 Loops + 0.55 M = 6.55 M

2021년 11월 16일 화요일

D-5 대회를위한 재활 훈련 6.52 마일(10.5 Km) !







Westfield 에서 !

11/16/21,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41 F, 습도:65 %, 거리:5.52 M(10.5 Km)

Philadelphia Marathon 대회가 5일 앞으로 닥아
왔다. 아직도 허리 통증은 지속 된다. 그러나
전 보다는 많이 낫다. 완주는 가능 할 것 같다.
아마도 내 생각은 3개월은 더 시간을 요 할 것
같다. 마라톤을 하며 치유 할 것인가? 휴식을
하며 치유 할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섯다.
주로에는 가로수 낙엽이 쌓여 있어 도로를 
달리는 나에게는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어떤 것도 불평은 금물! 주어진 환경을 "전화
위복"으로 극복하자!

주택 도로: 3 M x 2 Loops +0.52 M = 6.52 M

2021년 11월 15일 월요일

멋진 날씨 속에 6.3 마일(10.1 Km) 재활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11/15/21,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없음
온도:35 F, 습도:91%, 거리:6.3 M(10.1 Km)

달리기 좋았던 토요일 독도 수호 언택트 하프
마라톤 대회를 마치고 오후 소낙비가 억수 같이
쏘다지더니 어제 밤 또 비가 왔는지 땅에 물이
있다. 하늘에는 구름 한점 없고 바람도 없다.
이제 가을은 가는지, 빗물에 나뭇잎이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기 시작한 주로를 달리며, 자!
주어진 Philadelphia Marathon에 출전 할 것인가
결정의 순간이 닥아 온다. 5 시간 목표로 달릴까
달려서 허리 통증이 악화 되면 않되고 호전돠야
하는데? 고민이 생긴다. 하루 이틀 더 지켜보자!

 Dutchess Rail trail : 3.15 M x 왕복 = 6.3 M 

2021년 11월 14일 일요일

2021년 독도 수호 언택트 마라톤 완주 결과!

0, 총 11명 출전: 하프 마라톤= 7명, 10 K= 4 명
0, 전원 무사 완주





하프 마라톤 완주자
일시: 2021년 11월 13일, 오전: 6시30분

1) 권이주 # 8443, 남, 2:33:42

 


2) 권복영 # 8444, 여, 2:30:06
 


3) 김남규 # 8445, 남, 2시간23분14초


4) 최호규 회장 # 8448 , 남, 2시간 23분 14초
     김남규 님과 같이 달림


5) 쥴리 송 # 8449, 여, 2시간 55분 20초


10 Km  마라톤 완주자
일시: 2021년 11월 13일, 오전: 7시

1) 오대석 목사: # 5999, 1시간 30분,36초


2) 연영제 목사, # 6000, 1시간 30분 36초
    오대석 목사와 함께 달림
 


3) 홍순완 사장 # 6001, 1시간 24분26초.




4) 조 마이클 사장, # 6002, 1시간 02분, 29초



=14일, 독도 수호 언택트 하프 마라톤  완주자=
   일시: 2021년 11월 14일, 오전

1) 신세준 한인 회장: # 8446, 1시간55분08초


2) 최창용 사장: # 8447, 2시간 48분 15초







2021년 11월 13일 토요일

독도 수호 언택트 하프 마라톤 대회 성공리 완주!







0, 유준상 전 국회의원 대회장 요청에 의거
0, 리달리아 회원 참여로 모두 전원 완주
0, "독도는 한국 땅" 미국인에게 홍보
0, 부상 속에서 부부 동반 출전 완주 

대회명: 독도 수호 언택트 하프 마라톤 대회
일    시: 2021년11월13알, 토요일, 6시 30분
장    소: Saddle River Pathway: Ridgewood NJ
참석자: 총: 9명, 하프: 5 명, 10 K: 4 명
하    프: 권이주, 권복영, 김남규, 최호규, 쥴리 송
10 Km: 오대석, 연영제, 홍순완, 조 마이클
성    적: 권이주: 2시간 33분 42초
              권복영: 2시간 30분 06초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내일은 "독도 수호 언택트 마라톤" 합동 출전!



전 국회의원 유준상 대회장 요청에 의거
국제적 대회로 격상 시키고 세계인 에게
"독도는 우리 땅"을 널리 홍보 하고 해외
동포 참여를 유도 하기 위함!
대회명: 2021'독도 수호 언택트 마라톤 대회
일 시: 2021년 11월 13일, 토요일, 오전
장 소: Saddle River Pathway, Ridgewood NJ
참석자: 리달리아 회원 11 명
종 류: Half Marathon: 7명, 10 K: 4 명
참석자 명단:
하프 마라톤,
1) 권이주 # 8443, 3) 권복영 # 8444,
3) 김남규 # 8445, 4) 신세준 # 8446
5) 최창용 # 8447, 6) 최호규 # 8448
7) 쥴리 송 # 8449
10 K 마라톤
1) 오대석 # 5999, 2) 연영제 # 6000
3) 홍순완 # 6001, 4) 조 마이클 # 6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