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kill 에서!
05/23/20, 토요일, 날씨: 흐림, 온도:
휴식 마지막 날! 내일 부터는 훈련에 돌입 해
내년을 향해 달릴 것이다. 오늘은 비가 온다고
했는데 잔득 흐리고 습도가 대단하다.
나는 5시에 일어나 동네 주택가를 한 바퀴 걸어
몸을 풀어주고 아침을 모두 함께하고는 손주들은
전차를 타고 나는 몸을 풀려고 뒤를 따라 달리며
내일 부터 달릴 몸을 점검했다. 나쁘지 않다.
나와 아내가 아직까지는 건강을 유지, 함께 달릴
수 있다는 것, 그것이 행복이 아닌가? 그래 좀더
건강 유지에 신경 쓰자! 이번주 훈련을 시작해
다음주에는 목표 32 마일(50 키로) 도전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