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9일 화요일

오늘도 달리기 휴식은 계속 되다 !






Fishkill 에서 !

05/17/20, 일요일, 날씨: 맑은, 온도: 72 F

딸은 어제 늦게 집으로 떠나고 나와 아내는
아들 집에서 잤다. 새벽 운동 휴식은 4 일째
계속 되었다. 아침을 간단히 하고 공원으로
갔다. 코로나 때문에 텅빈 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개구리, 독수리, 매, 기타 동믈 과 자연의
숲속을 걷닐고, Albany로 가는 기차를 보며
환호하는 손주들! 순수하게 잘자라서 사회에
일역을 담당하기를 기대 하며. 집에 돌아와
아내가 해주는 점심을 먹고 잠시 같이 놀아
주고는 손주들을 뒤로하고 돌아 설 때 따라
가겠다는 손주들! 가슴이 찡 했다. 작년에
Iceland 관광 갔을 때 무엇이 가장 좋았냐고
물었다고 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고 한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라는 것을 증명 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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