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6일 화요일

휴식후 3일째는 13.2 마일을 초 여름 기온 속에서!






Westfield 에서 !

05/26/20,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F, 습도:95 %, 거리:13.2 M(21.2 Km)

새벽 5시 알람에 의거 일어 났지만 안개가
자욱하고 몸은 천근 만근 달리기 할 컨디션
이 아니다.  0.8 마일 달리고 좀 늦은 시간인
10시에 달리기 시작 했다. 여름이 시작 됐나?
덥다 더워! 봄은 왔느가? 했는데 벌써 여름?
첫 바퀴를 돌면서 목표 3바퀴는 달려야지!
했는데 2 바퀴를 마치고 부터는 힘들다.
마지막 바퀴를 겨우 마치고 집에 도착 하여
샤워를 하며 내 인생 달리기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체력을 어떻게
보완 할 것인가? 고민을 해야 할 때가 된것
같다는 것을 절감 했다. 텃밭에 물을 주며
손주들과 함께 했던 지난주를 생각해 본다.

주택:4,4 M x 3 Loops=13.2 M +0.8 M=14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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