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에서!
03/14/14, 금요일: 날씨:흐림, 온도: 45 F
거리: 6 M, 시간: 1시간
미국을 떠나 바쁜 일정을 보냈다.
도착 하자마자, 미팅하고 집에오니 밤 12시!
여행중 기내가 너무 건조하여 호흡곤란으로
몸에 열이 난 상태에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새벽 5시에 일어나 7시 조찬 기도회에 참석 후
덕정리 선산을을 찾아 참배 했다.
늦게 도착 노환의 형수님도 찾아 뵙고는
여동생 집까지 방문하고 집에 도착하니
몸이 만신 창이! 오늘은 몸을 추스려고
휴식을 하다 불안하여 한강변을 찾아 갔다.
공기도 나쁘고 몸은 천근 만근!이번 대회에서
완주나 할까? 두려움까지 든다.
여의도 나루터 ~ 동작 대교=왕복= 6 M
2014년 3월 14일 금요일
2014년 3월 11일 화요일
동아 마라톤 대회를 위해 출국하기 전 달리기!
뉴 오버팩 팍 에서!
03/11/14, 화요일, 날씨: 흐림, 온도: 38 F(3.3 C)
거리: 5.6 M, 시간: 1시간
오늘 출국한다. 10년 만에 찾는 고국이다.
많이 변했겠지 가슴이 설레인다.
훈련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고.
달림이 동료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
지금 껏 외국인들하고만 달리다, 피부와 생각이
같은 한국인들 만이 있는 곳에서 달린다.
잘 못 달려도 기분은 좋을 것 같다.
3.2 M x 1 Loop = 3.2 M
1.2 M x 왕복 = 2.4 M 계: 5.6 M ( 9 Km)
03/11/14, 화요일, 날씨: 흐림, 온도: 38 F(3.3 C)
거리: 5.6 M, 시간: 1시간
오늘 출국한다. 10년 만에 찾는 고국이다.
많이 변했겠지 가슴이 설레인다.
훈련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고.
달림이 동료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
지금 껏 외국인들하고만 달리다, 피부와 생각이
같은 한국인들 만이 있는 곳에서 달린다.
잘 못 달려도 기분은 좋을 것 같다.
3.2 M x 1 Loop = 3.2 M
1.2 M x 왕복 = 2.4 M 계: 5.6 M ( 9 Km)
라벨:
훈련일지
2014년 3월 10일 월요일
동아 마라톤을 위한 마지막 점검!
뉴 오버팩 팍에서!
03/10/14, 월요일, 날씨: 흐림, 온도: 35F(1.7 C)
거리: 8.8 M, 시간: 1시간20분
미국을 떠나기전 마지막 점검을 하기 위해
집에서 출발, 뉴 오버팩 팍을 2바퀴 달리고 왔다.
내일 부터 여행이 시작 되면 훈련은 할 수 없을
것 같다. 평소 실력으로 최선을 다해 달려보자!
10년만에 고국 방문, 136번째 마라톤은 고국에서
첫 마라톤, 2014년도 첫 마라톤, 의미가 있다.
3.2 M x 2 Loops = 6.4 M
1.2 M x 왕복 = 2.4 M 계: 8.8 M (14.2 Km)
03/10/14, 월요일, 날씨: 흐림, 온도: 35F(1.7 C)
거리: 8.8 M, 시간: 1시간20분
미국을 떠나기전 마지막 점검을 하기 위해
집에서 출발, 뉴 오버팩 팍을 2바퀴 달리고 왔다.
내일 부터 여행이 시작 되면 훈련은 할 수 없을
것 같다. 평소 실력으로 최선을 다해 달려보자!
10년만에 고국 방문, 136번째 마라톤은 고국에서
첫 마라톤, 2014년도 첫 마라톤, 의미가 있다.
3.2 M x 2 Loops = 6.4 M
1.2 M x 왕복 = 2.4 M 계: 8.8 M (14.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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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4년 3월 9일 일요일
유병근님 장로님과 대회전 하프 마라톤 훈련!
뉴 오버팩 팍에서!
03/09/14,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32 F(0 C)
거리: 13.5 M, 시간: 1시간57분
날씨가 너무 좋다, 서울 국제(동아) 마라톤 출전
마지막 훈련을 하기 위해 뉴오버팩 팍으로 갔다.
오늘이 썸머 타임 실시 첫날! 깜박했다.
유병근 장로님과 대회 마지막 훈련으로 하프를
함께 달렸다. 화요일 출국! 일을 보고 16일 대회
최선을 다해 보자! 그리고 많은 런너들을 만나자!
3.2 M x 4 Loops + 0.7 M = 13.5 M( 21.7 Km)
03/09/14,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32 F(0 C)
거리: 13.5 M, 시간: 1시간57분
날씨가 너무 좋다, 서울 국제(동아) 마라톤 출전
마지막 훈련을 하기 위해 뉴오버팩 팍으로 갔다.
오늘이 썸머 타임 실시 첫날! 깜박했다.
유병근 장로님과 대회 마지막 훈련으로 하프를
함께 달렸다. 화요일 출국! 일을 보고 16일 대회
최선을 다해 보자! 그리고 많은 런너들을 만나자!
3.2 M x 4 Loops + 0.7 M = 13.5 M( 21.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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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4년 3월 8일 토요일
김정필 회장님! 최초 하프 마라톤 완주!
뉴 오버팩 팍에서!
03/08/14,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32 F(0C)
거리: 13.5 M (21,7 Km), 시간: 2시간30분)
날씨가 너무 좋다! 마구 달리고 싶은 날씨!
김정필 회장과 6시30분에 만났다.
오늘은 생애 처음으로 하프 마라톤거리 13 마일
을 달리기로 하고 결심하고 출발했다.
오가는 런너들과 수 인사를 나누며 에너지 배분을
적정히 하며 달려 무난히 13.5 마일(21.7 키로)를
완주 했다. 4월12일 대회를 앞두고 갖은 결과다.
앞으로 남은 기간 훈련 계획에 의거 실천하면
좋은 결실를 맺을 것 같다.
3.2 M x 4 Loops + 0.7 M = 13.5 M (21.7 Km)
03/08/14,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32 F(0C)
거리: 13.5 M (21,7 Km), 시간: 2시간30분)
날씨가 너무 좋다! 마구 달리고 싶은 날씨!
김정필 회장과 6시30분에 만났다.
오늘은 생애 처음으로 하프 마라톤거리 13 마일
을 달리기로 하고 결심하고 출발했다.
오가는 런너들과 수 인사를 나누며 에너지 배분을
적정히 하며 달려 무난히 13.5 마일(21.7 키로)를
완주 했다. 4월12일 대회를 앞두고 갖은 결과다.
앞으로 남은 기간 훈련 계획에 의거 실천하면
좋은 결실를 맺을 것 같다.
3.2 M x 4 Loops + 0.7 M = 13.5 M (21.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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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4년 3월 7일 금요일
현박사와 9.6 마일 달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03/07/14, 금요일, 날씨 흐림, 온도: 32 F (0 C)
거리: 9.6 M, 시간: 1시간 40분
금방 눈이라도 올 듯 잔뜩 흐린 하늘!
온도는 낮지 않았으나 약간의 바람이 분다.
현철수 박사와 3바퀴 9.6 마일을 달렸다.
금년은 날씨 때문에 모두 훈련을 잘들 못해
몸들이 굳어 있는 듯하다.
빨리 평년 기온과 봄 기운이 도래하기를!
3.2 M x 3 Loops = 9.6 M(15.4 Km)
03/07/14, 금요일, 날씨 흐림, 온도: 32 F (0 C)
거리: 9.6 M, 시간: 1시간 40분
금방 눈이라도 올 듯 잔뜩 흐린 하늘!
온도는 낮지 않았으나 약간의 바람이 분다.
현철수 박사와 3바퀴 9.6 마일을 달렸다.
금년은 날씨 때문에 모두 훈련을 잘들 못해
몸들이 굳어 있는 듯하다.
빨리 평년 기온과 봄 기운이 도래하기를!
3.2 M x 3 Loops = 9.6 M(15.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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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4년 3월 6일 목요일
리달 모임 회원들과 달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03/06/14,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34F
거리: 6.4 M, 시간: 1시간
김태수목사님, 김정필 회장님과 함께 달렸다.
모두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되었다.
4월 12일 하프 마라톤은 좋은 성적으로 완주
할 수 있을 것 같다.
3.2 M x 2 Loops = 6.4 M
03/06/14,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34F
거리: 6.4 M, 시간: 1시간
김태수목사님, 김정필 회장님과 함께 달렸다.
모두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되었다.
4월 12일 하프 마라톤은 좋은 성적으로 완주
할 수 있을 것 같다.
3.2 M x 2 Loops = 6.4 M
라벨:
훈련일지
2014년 3월 5일 수요일
오전:몸 풀기, 오후: 현박사와 함께!
뉴 오버팩 팍에서!
03/05/14, 수요일, 날씨: 흐림, 온도: 23 F
거리: 12.8 M, 시간: 2 시간:
새벽에 짧게 달려 몸만 풀려고 나아갔다.
왠지? 달리기 싫다, 화장실을 다녀 왔건만
또 가고 싶고, 몸도 무겁고 달리도 떨어 지지않는다.
달리기 싶지 않을 때는 달리지 말아라!
피로의 누적은 부상을 갖어온다.
휴식도 훈련이다, 몸은 그것을 알려준다.
몸을 읽어라.
오후에 현박사와 함께 달려 보았다.
몸이 풀려 지는 듯했다. 몸을 달래가며 달리자!
오전: 3.2 M x 2 = 6.4 M (10.3 Km)
오후: 3.2 M x 2 = 6.4 M ( 10.3 Km) 계: 12.8 M
03/05/14, 수요일, 날씨: 흐림, 온도: 23 F
거리: 12.8 M, 시간: 2 시간:
새벽에 짧게 달려 몸만 풀려고 나아갔다.
왠지? 달리기 싫다, 화장실을 다녀 왔건만
또 가고 싶고, 몸도 무겁고 달리도 떨어 지지않는다.
달리기 싶지 않을 때는 달리지 말아라!
피로의 누적은 부상을 갖어온다.
휴식도 훈련이다, 몸은 그것을 알려준다.
몸을 읽어라.
오후에 현박사와 함께 달려 보았다.
몸이 풀려 지는 듯했다. 몸을 달래가며 달리자!
오전: 3.2 M x 2 = 6.4 M (10.3 Km)
오후: 3.2 M x 2 = 6.4 M ( 10.3 Km) 계: 12.8 M
라벨:
훈련일지
2014년 3월 3일 월요일
None Stop 32 마일 1인 딜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03/03/14, 월요일, 날씨: 흐림, 온도: 18 F(-7.8C)
거리: 32 M(51.5Km), 5시간10분
어제 장거리를 하려다 휴식을 하고 오늘도 짧게
달리려 했다가 조금만 더 한 것이 32 마일(51.5키로)
를 None Stop으로 물 한모금 마시지 않고 달렸다.
장거리를 하면서 물 한모금 마시지 않고 달리기는
처음 같다. 추워서 그런가?체감온도(8F) 참을만 했다.
처음부터 장거리를 생각지 않고, 하프를 달린후
지루함을 덜기위해 2바퀴(6.4마일) 씩 나누어 달렸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완주했다.
3.2 M x 10 Loops =32 M(51.5Km)
03/03/14, 월요일, 날씨: 흐림, 온도: 18 F(-7.8C)
거리: 32 M(51.5Km), 5시간10분
어제 장거리를 하려다 휴식을 하고 오늘도 짧게
달리려 했다가 조금만 더 한 것이 32 마일(51.5키로)
를 None Stop으로 물 한모금 마시지 않고 달렸다.
장거리를 하면서 물 한모금 마시지 않고 달리기는
처음 같다. 추워서 그런가?체감온도(8F) 참을만 했다.
처음부터 장거리를 생각지 않고, 하프를 달린후
지루함을 덜기위해 2바퀴(6.4마일) 씩 나누어 달렸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완주했다.
3.2 M x 10 Loops =32 M(5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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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4년 3월 1일 토요일
16 마일(25.7 키로) 1인 달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03/01/14,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32 F( 0 C)
거리:16 M (25.7 Km), 시간: 2시간23분
집안 환경에 따라 내가 달리는 시간대도 수시로
변하여 규칙적으로 달리지 못한다.
오늘도 늦은 시간에 뉴 오버팩 팍으로 나아갔다.
날씨가 너무 좋다. 그러나 내일 오후부터 다시 눈이
온다는 일기 예보가 내몸을 무겁게 만들었다.
내일의 장거리를 위해 16 마일로 마무리 했다.
금주는 궂은 날씨에도 83.9마일(135키로)를 달렸다.
장거리를 많이 못해 아쉽다.
3.2 M x 5 Loops = 16 M (25.7Km)
03/01/14,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32 F( 0 C)
거리:16 M (25.7 Km), 시간: 2시간23분
집안 환경에 따라 내가 달리는 시간대도 수시로
변하여 규칙적으로 달리지 못한다.
오늘도 늦은 시간에 뉴 오버팩 팍으로 나아갔다.
날씨가 너무 좋다. 그러나 내일 오후부터 다시 눈이
온다는 일기 예보가 내몸을 무겁게 만들었다.
내일의 장거리를 위해 16 마일로 마무리 했다.
금주는 궂은 날씨에도 83.9마일(135키로)를 달렸다.
장거리를 많이 못해 아쉽다.
3.2 M x 5 Loops = 16 M (25.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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