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일 화요일

위안부 기림 평화 마라톤!

 봉사 학생들과 함께
람비 폴 제이콥슨

대회 명:위안부 기림 평화 마라톤
일     시: 2013년 9월2일, 오전: 10:30
시     간: 1시간
구     간 Hakensack 기림~ Pal Park 기림비
거     리: 5 M
참가자: 100 여명
형    식: 함께 달리기
내    용: 일본 과거사 반성 촉구


2013년 9월 1일 일요일

오늘은 허드슨에서 강우식님 가족과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9/01/13, 일요일, 날씨: 흐렸다 비, 온도: 72 F
거리: 16 M, 시간: 3시간

계속되는 더위와 습도가 달림들을 괴롭힌다
오늘은 시카코에서 오신 강우식 코치 가족이
허드슨 강변에 새벽 6시에 오셨다.
제수씨, 사위 Tommy도 잘달린다. 가족이 함께
움직이며 달리는 모습이 그옛날 내 가족을 보는
느낌으로 참으로 보기 좋았다
마지막 마무리 달리기 때 소나기가 쏘다져으나
달군 땅에 비가 내려 열기가 숨을 막히게 했다

Exit 1 ~ Edgewater ~ 경찰서 ~ Exit 1 = 16 M

2013년 8월 31일 토요일

시카코에서 온 강우식코치와 함께!




센트럴 팍에서
08/31/13, 토요일, 날씨: 흐림, 온도: 72 F
거리: 12 M, 시간: 2시간

몇년만에 찾아온 센트럴 팍! 공원은 변함없고
런너들이 많아져 주로를 가득 메웠다
Jay Kim, 김형남, 김호성님등 4명이 아침 6시에
공원에 도착 1바퀴 6 마일을 돌고오니 강우식님
가족이 시카코에서 도착 강우식 코치, 사위등과
함께 1바퀴를 더 돌아 12 마일로 마무리했다
습기가 많아 달리기에는 불편했으나, 주로가 좋고
많은 사람과 함께 달려 좋았다.

6 M x 2 = 12 M

2013년 8월 30일 금요일

아내와 함께!

Jay의 날씬한 모습

허드슨 강변에서
08/30/13, 금요일, 날씨: 흐림, 온도: 72 F,
거리: 8 M, 시간: 1시간 15분

계속 습도가 높고 달리기가 불편하다.
대회는 눈앞에 닥아오는데 훈련이 뜻대로 이루어
지지않아 안타깝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악조건 속에서도 훈련은 계속 되야 하는데!

Exit 1 ~ Edgewater ~ 4 M ~ Exit 1 = 8 M

2013년 8월 29일 목요일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8/29/13, 금요일, 날씨: 흐림, 온도: 72 F, 습도:90%
거리: 5  M,시간:45 분

어제 오랫만에 휴식하고 아내와 함께 나왔다
몸은 휴식을 취해서인지 가벼운 느낌이 였으나
습도가 높아 달리기가 나빴다.
휴식도 훈련이란 말이 있다. 그래서 인지 몸이
좋아 진듯 하다. 그러나 대회를 코 앞에 있으니!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3년 8월 27일 화요일

초보자 전정부님 부부와 함께!

오버팩 팍 에서
08/27/13, 화요일, 날씨: 흐림,  온도: 72 F
거리: 10.86,  시간: 2시간

초보자 전정부님과 함께하기 위해 오버팩 팍으로
 5시45분 집을 나섰다,
우선 오버팩 팍에서 한바퀴 돌고, 뉴 오버팩 팍으로 갔다.
그들 부부와 한바퀴를 돌고는 힘들다고 돌아 갔고,
나는 혼자서 2바퀴를 더 돌고 아내와 집으로 함께 왔다.
건강은 힘든 고비고비를 넘겨야 준다.
쉽게는 주지 않는다. 건강은 자기가 지켜야만 한다.

1.8 M x 왕복 = 3.6 M
1.25 M x 1 = 1.25 M
2 M x 3 = 6 M               계: 10.86 M

2013년 8월 26일 월요일

김호성,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8/26/13, 월요일, 날씨: 흐림, 온도: 68
거리: 5 M, 시간: 45분

어제의 피로를 풀어 주려고 아내와 허드슨으로
갔다. 바람이 약간 불었지만 습도가 높았다,
김호성님도 나오셔서 함께 출발했다
짧게 달리기로 했으므로 몸이 풀리는 듯하면서
전력 질주로 모두 했다. 아내의 실력이 좋아졌다.
그러나 장거리가 없어 조금 걱정 된다.

Exit 1 ~ Edgewater = 5 M

2013년 8월 25일 일요일

나홀로 나만을 위한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8/25/13,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60~72 F
거리: 26 M, 시간 4시간30분

장거리를 달려보자! 세벽5시 집을 떠나 허드슨 강변
으로 향했다. 이제는 6시가 되어야 밝아지기 시작한다
새 운동화, 새 팬티, 모자와 게토레이드 1병!
어둠을 뚫고 Fort Lee 를 거처 허드슨에 도착 했으나
아무도 없다. 날이 밝아 지기 시작 했다
경찰서에서 돌아 Exit 1 을 거처 Edgewater 까지 갔다
다시 Exit 1에도착 게토레이드를 마시고 집으로 향했다
해가 중천으로 오면서 더워 지기 시작했다
오랫만에 장거리 26 마일을 완주 다리가 했다

집 ~ 경찰서 ~ Edgewater ~Exit 1 ~집 = 26 M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8/24/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62 F
거리: 5 M, 시간: 42 분

날씨가 어제와는 정말 다르다. 습기가 없고 바람도
약간불어준다. 달리기 너무좋다 달려보자!
아내도 어제 힘들었지만 몸이 가볍게 느끼는 듯
잘 달린다. 갈 때는 좀 느렸지만 올 때는 전 속력
으로 다렸다. 보폭도 넓히면서 달리는 방법을 고치면서
마일당 8분 20초! 어제 새 운동화를 사서 기분도 좋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김호성, 아내와 함께 10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8/23/13,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75 F
거리: 10 M,  시간: 1시간30분

날씨는 계곡 무덥고 후텁지근하다
아내와 김호성님과 10마일 달리고 돌아섯다
아내가 일을하고 너무 힘들어하고 나도 갑자기
왼쪽 종아리에 통틍이 왔다, 뭉치는 듯 하며 오는
통증이 무리의 신호탄 같았다
요즈음 휴식 없이 달려서 오는 무리수 인 것 같아
중단하였다. 오늘 휴식을 취하자

Exit 1 ~ Edgewayer = 2회 왕복 = 10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