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7일 수요일

아내와 함께 11 마일!

어내의 모습

허드슨 강변에서
08/07/13, 수요일, 날씨: 흐림, 온도:72 F,
가리: 11 M, 시간: 2시간

아내와 함께 경찰서쪽으로 달려가는중, 김호성,
이덕재, 효효선, 오수영님이 달려왔다.
아내의 실력이 아주 좋아져 갸고 있지만 오늘은
좀 힘들어 하는 듯 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참고 달려야 한다.
이것이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Exit 1 ~ 경찰서 = 왕복 = 11 M

2013년 8월 6일 화요일

위안부 기림 평화 마라톤 개최

위안부 기림 평화 마라톤 개최 
===================
1)   목적: 0, 일본의 전범 행위에 대한 반성 촉구
                        0, 일본이 저지른 침략행위의 사죄 촉구
                        0, 일본의 성 범죄의 사죄와 변상 촉구
                        0, 세계 평화를 위하여 위의 상항을 요구한다
       2)   대회명: 위안부 기림 평화 마라톤
       3)     : 2013 92, 월요일, 10 (노농절 날)
       4)   출발지: Hackensack NJ (기림비 앞)
       5)   도착지: Palisades Park NJ (기림비 앞)
       6)     : 5 마일 ( 8키로)
       8)     : 팰리사이드 팍 한인회
       9)     : 뉴저지 단체장 협의회
      10)   : 각 언론사
                         버겐카운티 경찰국, 탤팍 경찰서,
     11)     참가자: 권이주(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마라톤 완주자)및 일반인
           

Ridgewood 에서 김태수 목사님과 함께!



Saddle River Trail 에서
08/06/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1 F
거리: 8 M, 시간: 1시간30분

오늘은 원정 출장 달리기를 하려고 김호성님과
함께 Ridgewood 의 청암 교회 김태수 목사님 댁
으로 아침 6시에 갔다
초보자 문신온님, 김태수 목사, 김호성님 등 4명이
Saddle River Trail Road를 달리기 시작했다
옆에는 냇물이 흐르고, 깨끗한 아스팔트 주로,
우거진 나무 숲, 자연 그대로의 환경 속에서 달리는
기분은 짱!이였다
많은 런너들! 그중 한인도 많았다. 편도 6 마일 이라고
하지만 오늘은 4 마일 지점에서 반환점으로 돌아왔다
너무 좋은 코스로 이런 환경에서 달리기를 하지 않으면
억울 하지 않을까? 다음에 다시 오자!

Saddle River Trail Road = 4 M 왕복 = 8 M

2013년 8월 5일 월요일

아내와 함께 5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8/05/13,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61F,
거리: 5 M, 시간: 50분

성큼 닥아온 가을 날씨! 상쾌한 바닷 바람이
우리를 반겨 주는 듯 했다
몸을 풀며 언덕을 올라 달렸다
건강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내몸은 내가 지켜보자!
몸이 아프면 주위사람에게 누가된다
건강 지키는데 달리기보다 좋은 약은 없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3년 8월 4일 일요일

대회를 위한 장거리 시작!

허드슨 강변에서
089/04/13,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65 F
거리: 20 M, 시간: 3시간

장거리를 염두해 두고, 이경섭, 유병근등과 함께
출발 했다, 김유남과 김성유는 각자 훈련에 임했다
자전거를 타는 싸이클족이 너무 많이 늘어 달리기
에 불편, 오늘은 Exit 1~Edgewater를 왕복 했다
모두 잘 완주 했다, 달리기는 자기가 하는 것이다

Exit 1 ~ Edgewater = 4  번 왕복 =20 M

2013년 8월 3일 토요일

위안부 기림 평화 마라톤 사전 답사!



코스 답사
08/03/13, 날씨: 비, 온도: 70 F
거리: 10 M, 시간: 1시간 40분

9월2일 위안부 기림 평화 마라톤 코스를 사전
답사 하려고 김호성님과 달리고 유세형님이
자전거로 에스코트 하여 완주 했다
비가오는 날씨에 생각보다 언덕이 심해 초보자
에게는 힘들것 같다.
언덕을 오르며 위안부들이 겪은 고통을 나누고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며 과거사반성을 촉구하고
앞으로 전쟁없는 평화를 염원 하리라

팰팍 기림비 ~  E Central Blvd ~ Broad Ave ~
Fort Lee Rd( Leonia) ~ Degrow Ave (Teaneck) ~
Main St (Bogota) ~ Selem St ( Hackensack) ~
River St ~Court St ~ Bergen County 기림비 =5 M

Bergen County ( 기림비) ~ Court St ~ River St ~
Midtown Br St ~ Main St ~ Degrow Ave ~
Fort Lee Rd ~ Broad Ave ~ E Central Blvd ~
팰팍기림비= 5 M
 

 

2013년 8월 2일 금요일

아내가 최장거리 16 마일 완주!

허드슨 강변에서
08/02/13,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72 F,
거리: 16 M, 시간: 3시간

오늘은 아내가 최장거리 16 마일을 계획하고
출발을 늦은 6시30분에 출발 했다
우선 5마일을 달리고 합류한, 김유남, 이재덕 목사,
김호성, Jay  Kim, 조영복등과 경찰서 쪽으로 갔다,
더운 날씨! 너도 나도 힘든 달리기! 건강을 위해
달리자! 무사히 완주에 성공한 아내! 화이팅!

Exit 1 ~ Edgewater ~ 경찰서~ Exit 1 = 16 M

2013년 8월 1일 목요일

오늘은 15 마일 달리다!

허드슨 간변에서
08/01/13, 목요일, 날씨: 흐림, 온도: 72 F,
거리 15 M, 시간: 2시간30분

달리기는 힘들지만 힘든 고비를 넘겨야 된다
나이가 들 수록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점점 줄어
들 것이다, 오늘이 벌써 8월 첫째날 이렇게 빠른
세월 속에 나의 체력도 언제까지 이렇게 달릴 수
있을까 생각 해본다.
서신자님과 2.5 M, 탁영석님과 2.5 M 람께 달리고
론자서 10 마일 달렸다

Exit 1 ~ Edgewater = 3 번 왕복 = 15 M

2013년 7월 31일 수요일

아내와 함께 5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7/31/13, 날씨: 맑음, 온도: 67 F

세월의 흐름 오늘이 7월 마지막 날인 31일!
날씨가 좋아진다
어제 오후 장거리 때문인지 날씨가 좋은데도
몸이 무겁다. 아내와 함께 5 마일 달리고 오늘의
훈련을 마쳤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3년 7월 30일 화요일

오전: 아내와 10 마일, 오후 혼자 16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오전: 아내와 함께 10 마일!
07/30/13, 화요일, 날씨 맑음 , 온도: 70 F,
거리: 10 M,  시간: 1시간 50분

날씨가 오랫만에 70 F, 그러나 습도가 약간 높았다
어제 휴식을 취 했는데, 종아리가 무겁다
달리기는 역시 어려운 운동이다

Exit 1 ~ Edgewater ~ Exit 1 ~ 4 M 지점~ Exit 1 =8 M
김창동님과 2 M

오후: 혼자서 16 마일,
날씨: 맑음, 온도: 78 F
거리: 16 M, 시간: 2시간45분

날씨가 조금씩 온도가 내려가고 있어 달리기가
좀은 편하다. 더위는 나에게 너무 괴롭다
오늘은 종합 21 마일 다렸다

Exit 1 ~ 경찰서~Exit 1~ Edgewater ~ Exit 1 = 16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