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4일 수요일

뜻 하지 않게 16 마일 장거리!

허드슨 강변에서
07/24/13,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80 F
거리: 16 M, 시간: 2시간50분

회원과 11 마일 달리기로 약속했으나 나오지 않아
서신자님과 5 마일을 함께 달려 워밍업을 하고
경찰서로 혼자 달리기 시작 완주하고 돌아왔다
습기가 많아 하루 살이, 모기, 파리등이 땀 냄새를
맡고 달려들어 때로는 코, 눈, 입, 귀로 들어와 괴로
움을 주었다, 달리기는 혼자 하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함께 달리다 보니 습관이 들어 혼자
달리기는 것이 지루함을 느끼지고 있다
가능하면 혼자 달려 고독을 즐기도록 하자!

Exit 1 ~ Edgewate r~ 경찰서~ Exit 1 = 16 M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7/23/13, 화요일, 날씨: 흐림, 온도: 76 F
거리: 6 M, 시간: 1시간10분

흐리고 습도가 높으며 온도가 높았으나
언덕훈련을 위해 경찰서 쪽으로 달려 갔다
중 노동을 하면서 아내는 잘 달려 주어 고마웠다.
살면서 건강 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자식들에게 건강하여 부담을 주지 말자!

Exit 1 ~ 폭포수 = 왕복 = 6 M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아내와 함께 !

허드슨 강변에서
07/22/13, 월요일, 날씨: 흐림, 온도: 78 F
거리: 6 마일, 시간: 1시간

흐렸지만 상대적으로 좀은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아내와 함께 달렸다
건강을 위하고 마라톤 대회를 위해 달린다
 Edgewater  갔다 오는 중  김창동님을 만나
함께 달렸다

Exit 1 ~ Edgewater~ GWB 밑~
Edgewater~ Exit 1 = 5 M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더위 속에 16 마일 장거리 훈련!

허드슨 강변에서
07/23/13,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81 F
거리: 16 M,  시간 3시간

21 마일 계획 하였으나 더위 때문에 16마일로
마무리 하였다.
김성유, 유병근, 이경섭, 김선철, 김유남님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고통이 대회에서 희열을 갖어다 줄 것
입니다, 한 여름의 하계 훈련은 우리의 몸에 저축
건강과 행복을 보장 합니다

Exit 1 ~ Edgewate r~ 경찰서 ~Exit 1 = 16 M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Jay 와 함께 11 마일을!

허드슨 강변에서
07/20/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85 F
거리: 11 M,  시간: 2시간10분

밤에 비가 온다던 예보는 빗 나갔는지?
계속 되는 더위와 습도가 기승을 부린다.
주로위가 달구어져 지열이 숨을 곽 막히고
온몸이 더워 찬물만 목에 넘어가고 더운 물은
거역 한다, 체온 보다 더운 기온이 계속 되는
속에서 훈련은 계속된다.
오늘은 Jay와 경찰서 까지 함께 달렸다.
처음 가보는 언덕과 장거리! 그는 해 냈다.

Exit 1 ~ 경찰서 = 11 M,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계속 된다 폭염이!

허드슨 강변에서
07/19/13,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88 F
거리: 5 M, 시간: 50분

오늘이 어제보다 더 온도가 높다는 일기 예보
답게 덥다. 어제 달려서 인지 더워서인지 힘들다.
한여름의 하계훈련 제대로 하고있다.

Exit 1 ~ Edgewate r= 왕복 = 5 M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폭염! 오전, 오후 달리기!

오전: 아침부터 폭염 속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7/18/13,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83 F
거리: 5 M, 시간: 45분

아침부터 폭염이다, 체감온도가 88 F를 가리키며
푹푹찌는 속에서 아내와 5 마일을 달렸다.
온 몸이 땀으로 뒤범벅으로 방금 수영을 하고 나온
사람처럼 물이 흐르지만 기분은 상쾌하다
땀은 몸의 노폐물 ! 많이 나와라!

Exit 1 ~ Edgewater = 5 M

오후: 더위속에서 지속주

날씨: 맑음, 온도: 98 F
거리: 6 M, 시간: 1시간

금년들어 최고의 기온  98 F, 체감온도: 108 F!
가만있어도 땀이 흐르지만 이대로 있기는 억울해
허드슨 강변으로 오후 5시 부터 달리기 시작했다
몸의 온도 보다 높은 기온 이지만 훈련은 이때다
땀이 비오듯하고 체력 소모가 눈이 보이는 것 같다
몸무게가 125 파운드 ! 기력이 없는 듯하나 몸이
가벼워 좋다. 달릴 때는 지열로 숨이 탁탁 막혔다
한 여름의 달리기 나만이 느끼는 고통의 쾌감!

Exit 1 ~ 폭포수 = 왕복 = 6 M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계속 되는 폭염 속에서!

허드슨 강변에서
07/17/13,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83 F
거리: 5 M, 시간: 42 분

오늘도 아침부터 높은 온도에 습도가 높아
하루가 폭염이 예상 된다
짧게 빨리 달려보자! 땀이 온몸을 흠뻑 적셔
수영을 한듯 했다.
달리기의 묘미는 고통이다, 달려라!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3년 7월 16일 화요일

폭염 속에 오전 오후 달리기!

오전: 해리 손과 함께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7/16/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80 F
거리: 5 M, 시간: 42 분

아내와 함께 나아가 아내는 8 마일 달리고
나는 해리와 5 마일을 달렸다
해리의 실력이 갈수록 눈 부시게 발전 한다
이번 일요일은 장거리를 함께 달려보아야 겠다.

Exit 1 ~ Edgewater= 왕복 = 5 M

오후: 혼자 달리기
날씨: 맑음, 온도: 93 F(폭염)
거리: 11 M, 시간: 1시간50분

해가 서녁으로 기우는 오후 4시30분 아직 폭염이
지속되지만 5마일만 달려보려고 허드슨으로 갔다
그늘이져 있고 습도가 닞아 달릴만 했다
폭포수 까지 갔을 때 조금만 더 하고  경찰서 까지갔다
햇볕이 닿았던 길에서 올라오는 지열이 숨을 쉴 때는
숨이 탁탁 막혀 발걸음이 주춤 거렸다.
달림이에게 공기가 이렇게 중요하다.

Exit 1 ~ 경찰서 = 왕복 = 11 M 

2013년 7월 15일 월요일

아내와 함께 !

허드슨 강 변에서
07/15/13,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80F,
거리: 5 M, 시간: 45분

더위 때문에 짧게 빨리 달리기를 했다.
아내, 최창용, 김호성, Jay 만 이 나왔다
더위 때문이다. 그러나 혹서에 달려야 한다

Exit 1 ~ Edgewater= 왕복 = 5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