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해리 손과 함께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7/16/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80 F
거리: 5 M, 시간: 42 분
아내와 함께 나아가 아내는 8 마일 달리고
나는 해리와 5 마일을 달렸다
해리의 실력이 갈수록 눈 부시게 발전 한다
이번 일요일은 장거리를 함께 달려보아야 겠다.
Exit 1 ~ Edgewater= 왕복 = 5 M
오후: 혼자 달리기
날씨: 맑음, 온도: 93 F(폭염)
거리: 11 M, 시간: 1시간50분
해가 서녁으로 기우는 오후 4시30분 아직 폭염이
지속되지만 5마일만 달려보려고 허드슨으로 갔다
그늘이져 있고 습도가 닞아 달릴만 했다
폭포수 까지 갔을 때 조금만 더 하고 경찰서 까지갔다
햇볕이 닿았던 길에서 올라오는 지열이 숨을 쉴 때는
숨이 탁탁 막혀 발걸음이 주춤 거렸다.
달림이에게 공기가 이렇게 중요하다.
Exit 1 ~ 경찰서 = 왕복 = 11 M
2013년 7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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