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강변에서
07/07/13. 일요알, 날씨: 맑음, 온도: 80 F,
거리: 11 M, 시간: 1시간 40분
무더워서 인지? Harry Son, 김형남, 이경섭님만
나오셨서 함께 지속주로 무더위를 뚫고 혹서 훈련을
시작하였다. 너무 더워 땀이 펜티를 적시고 양말까지
흘러내리며 신발이 흔건해 젔다.
해리손님의 실력이 일취월장 발전해간다
하계훈련을 열심히 하여 가을대회에서 모두 좋은
열매를 맺기를 기원한다
Exit 1 ~ Edgewater ~ 폭포수 ~ Exit 1 = 11 M
2013년 7월 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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