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1일 일요일

더위 속에 16 마일 장거리 훈련!

허드슨 강변에서
07/23/13,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81 F
거리: 16 M,  시간 3시간

21 마일 계획 하였으나 더위 때문에 16마일로
마무리 하였다.
김성유, 유병근, 이경섭, 김선철, 김유남님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고통이 대회에서 희열을 갖어다 줄 것
입니다, 한 여름의 하계 훈련은 우리의 몸에 저축
건강과 행복을 보장 합니다

Exit 1 ~ Edgewate r~ 경찰서 ~Exit 1 = 16 M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Jay 와 함께 11 마일을!

허드슨 강변에서
07/20/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85 F
거리: 11 M,  시간: 2시간10분

밤에 비가 온다던 예보는 빗 나갔는지?
계속 되는 더위와 습도가 기승을 부린다.
주로위가 달구어져 지열이 숨을 곽 막히고
온몸이 더워 찬물만 목에 넘어가고 더운 물은
거역 한다, 체온 보다 더운 기온이 계속 되는
속에서 훈련은 계속된다.
오늘은 Jay와 경찰서 까지 함께 달렸다.
처음 가보는 언덕과 장거리! 그는 해 냈다.

Exit 1 ~ 경찰서 = 11 M,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계속 된다 폭염이!

허드슨 강변에서
07/19/13,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88 F
거리: 5 M, 시간: 50분

오늘이 어제보다 더 온도가 높다는 일기 예보
답게 덥다. 어제 달려서 인지 더워서인지 힘들다.
한여름의 하계훈련 제대로 하고있다.

Exit 1 ~ Edgewate r= 왕복 = 5 M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폭염! 오전, 오후 달리기!

오전: 아침부터 폭염 속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7/18/13,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83 F
거리: 5 M, 시간: 45분

아침부터 폭염이다, 체감온도가 88 F를 가리키며
푹푹찌는 속에서 아내와 5 마일을 달렸다.
온 몸이 땀으로 뒤범벅으로 방금 수영을 하고 나온
사람처럼 물이 흐르지만 기분은 상쾌하다
땀은 몸의 노폐물 ! 많이 나와라!

Exit 1 ~ Edgewater = 5 M

오후: 더위속에서 지속주

날씨: 맑음, 온도: 98 F
거리: 6 M, 시간: 1시간

금년들어 최고의 기온  98 F, 체감온도: 108 F!
가만있어도 땀이 흐르지만 이대로 있기는 억울해
허드슨 강변으로 오후 5시 부터 달리기 시작했다
몸의 온도 보다 높은 기온 이지만 훈련은 이때다
땀이 비오듯하고 체력 소모가 눈이 보이는 것 같다
몸무게가 125 파운드 ! 기력이 없는 듯하나 몸이
가벼워 좋다. 달릴 때는 지열로 숨이 탁탁 막혔다
한 여름의 달리기 나만이 느끼는 고통의 쾌감!

Exit 1 ~ 폭포수 = 왕복 = 6 M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계속 되는 폭염 속에서!

허드슨 강변에서
07/17/13,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83 F
거리: 5 M, 시간: 42 분

오늘도 아침부터 높은 온도에 습도가 높아
하루가 폭염이 예상 된다
짧게 빨리 달려보자! 땀이 온몸을 흠뻑 적셔
수영을 한듯 했다.
달리기의 묘미는 고통이다, 달려라!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3년 7월 16일 화요일

폭염 속에 오전 오후 달리기!

오전: 해리 손과 함께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7/16/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80 F
거리: 5 M, 시간: 42 분

아내와 함께 나아가 아내는 8 마일 달리고
나는 해리와 5 마일을 달렸다
해리의 실력이 갈수록 눈 부시게 발전 한다
이번 일요일은 장거리를 함께 달려보아야 겠다.

Exit 1 ~ Edgewater= 왕복 = 5 M

오후: 혼자 달리기
날씨: 맑음, 온도: 93 F(폭염)
거리: 11 M, 시간: 1시간50분

해가 서녁으로 기우는 오후 4시30분 아직 폭염이
지속되지만 5마일만 달려보려고 허드슨으로 갔다
그늘이져 있고 습도가 닞아 달릴만 했다
폭포수 까지 갔을 때 조금만 더 하고  경찰서 까지갔다
햇볕이 닿았던 길에서 올라오는 지열이 숨을 쉴 때는
숨이 탁탁 막혀 발걸음이 주춤 거렸다.
달림이에게 공기가 이렇게 중요하다.

Exit 1 ~ 경찰서 = 왕복 = 11 M 

2013년 7월 15일 월요일

아내와 함께 !

허드슨 강 변에서
07/15/13,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80F,
거리: 5 M, 시간: 45분

더위 때문에 짧게 빨리 달리기를 했다.
아내, 최창용, 김호성, Jay 만 이 나왔다
더위 때문이다. 그러나 혹서에 달려야 한다

Exit 1 ~ Edgewater= 왕복 = 5 M

2013년 7월 14일 일요일

폭염 속의 장거리!

허드슨 강변에서
07/14/13,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75~85
거리:  16 M, 시간: 3시간

오넌 6시부터 7시까지는 75 F정도 였으나
그후 급상승 85 F, 넘고 체감 온도는 90 F 를
넘어 달리기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이경섭, 김성유, 유병근, 김유남등 헉헉 대고
16 마일을 마쳤다
팬티에서 내려오는 땀이 양말과 신발을 흠뻑
적셨다, 돌아 오는 길은 지옥 같았으나 완주
후에는 흐뭇 했다.

Exit 1 ~ Edgewater ~ 경팔서 = 왕복 = 16 M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몸풀기 !

허드슨 강변에서
07/13/13, 토요일, 날씨: 흐림, 온도: 69 F,

거리: 5 M, 시간: 50분

요즈음 몸상태가 좋은편이 아니다
날씨가 안개 잔득끼고 흐려서인지?
몸도 찌쁘드 하여 땀을 흘려 피 순환을
시키려고 달렸다
개운하다. 내일은 장거리 훈련을 하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아내와 함께 !

허드슨 강변에서
07/12/13, 금요일, 날씨 흐림, 온도:72 F,
거리: 5 M,  시간 45 분

상대성인가? 70 도인데 선선한 느낌을 준다
정말 오랫만에 선선한 것 같다
일을 하면서 훈련이 부족한데도 잘 달려준다
건강을 위해 열심히 하여 주어 고맙다.
함께 건강한 노후를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