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6일 월요일

아내와 함께 16 마일(25.6 키로) 언덕 훈련 하다!






허드슨 강변에서!

08/26/19,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 60 F, 습도:73 %, 거리: 16 M (25.6 Km)

오늘은 달리기 가장 좋은 날씨다.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우선 Alpine(경찰서) 을
다녀오기 위해 언덕을 오르기 시작 했다.
종아리가 땡기고 통증이 심해 걷다 달리다하며
약 3 마일 후 통증을 견딜 만 하여 달리기 시작
경찰서 정상을 탈환 후 턴하여 Exit 1에서 도착,
Edgewater 왕복을 하여 오랫만에 Full Course를
힘껏 달려 16 마일을 완주 했다. 역시 달리기는
힘이 들어야 제 맛이 난다. 통증을 이기고 달린
기분 좋은 날로 기억 될 것 같다. 종아리 통증아!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해 보자! 

허드슨 강변  Full Course = 16 M (25.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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