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5일 목요일

마음이 아픈 대회를 위한 연 이틀 휴식!


금주 일요일(28일)Hyannis Marathon에
출전하기 위해 연 이틀 휴식을 취하고 있다.
70 고개를 들어 서면서 야멸찬 꿈을 갖고
출발 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대상포진과
연이어 지도ㄱ한 감기 몸살이 발목을 잡아
아직도 제 컨디션을 찾지못했지만 출전은
포기 할 수 없어 모두를 내려 놓고 완주 목표
로 참가 하려고 한다.그래도 내일 금요일은
마지막 7마일(11.2 키로) 최종 마무리 훈련을
할까? 한다.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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