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서!
02/22/16,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3/ mph
온도:42 F(5.5 C), 거리: 7 M(11.2 Km)
어제에 이어 오늘은 몸만 풀기위해 나아갔다.
봄이 성큼 닥아왔다. 날씨는 나를 밖으로 끌어
내어 함께하자고 유혹한다.
어제 밤에도 밤새도록 목이 갈갈하여 기침을
하여 체력은 말이 아니지만 마음 달리고 싶다.
모두가 현실이다. 지나간 것은 과거일뿐이다.
닥아오는 대회는 현실! 현실에 맞게 대처하자!
아직 6일 남았다. 끝까지 최선을 다 하자!
주택: 집 ~ 딸집 끝 = 왕복 = 7 M(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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