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0일 토요일

대회는 눈앞에 있고 감기 몸살은 아직도?




주택가에서!

02/20/16,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11/ mph
온도: 54 F(12.2 C), 거리: 7 M(11.2 Km)

대회는 다음주로 닥아왔고, 감기 몸살은 아직도
내몸안에서 나가질 않고 있어마음이 다급해진다.
아침에 일어 날 때는 가쁜하던 몸이 시간이 지나
가며 다시 가래 기침이 심해진다.
그러나 나가보자! 아내와 함께 주택가를 달렸다.
"순리대로 가자! 역행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자!"
나에게 말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는 완주에 목표
를 세우고 출전하자! 물론 엄청 힘들겠지!
아쉬움은 그토록 한 동계 훈련이 허사라니!

주택: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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