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3일 화요일

대회를 위한 몸 점검으로 7 마일(11.2 키로)!



주택가에서!

02/23/16,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14/mph
온도: 38 F (3.3 C), 거리: 7 M(11.2 Km)

금방이라도 비가 쏘다 질것 같이 짙에 흐리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 감기에서 헤어나오고 있는
기관지를 보호 하려고 목과 입을 가리고 달렸다.
근욕이 다 풀렸나? 힘만들고 속도도 무척 느렸다
오늘부터 비가 2~3일 내린다고 한다 핑계삼아
쉬고 금요일 몸만 풀고 출전하여 완주나 해야 할
것 같다. 힘든 레이스는 다음을 예약 할 것이다.
"인생사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것, 오늘에
만족 하도록 살자!" 다짐해 본다.

주택; 집 ~ 딸집 끝 = 왕복 = 7 M(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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