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2일 화요일

몸 풀려고 나 홀로 12 마일(19.3 키로) 달리기!



주택가에서!

01/12/16, 화요일, 날씨: 구름, 바람: 3/mph
온도: 18 F(-7.7 C), 거리: 12 M (19.3 Km)

어제 장거리에 이어 오늘은 몸 풀기 달리기를 위해
내가 즐기는 주택가 주로로 나아갔다.
바람은 없고 차디찬 기온이 나를 반긴다.
다리가 천근 만근 그러나 6 마일을 넘어서면서 차츰
풀려서 마지막을 잘 장식하는 훈련을 하였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은면 그
누가 나를 사랑하고 아끼 겠는가?
내가 나를 가장 아끼기 때문에 큰 고통을 나에게
주려고 한다. 큰 고통을 이기고 넘어가면 그 곳에
희열하는 나를 발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택: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계: 12 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