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오기 발동으로 다시 시작한 달리기 훈련!


주택가에서!
11/24/15, 화요일, 날씨: 흐림, 온도: 25 F(-3.8 C)
거리: 7 M(11 .2 Km), 시간: 1시간3분

대회를 마치고 나에 대한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을
갖기위해 새벽 4시30분에 집을 나섯다.
어제는 휴식을 취했고 오늘 부터 내년도 최종
목표 보스톤을 향한 훈련을 시작하며 어떻게 할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 보며 7 마일을 달렸다.
이제부터 2001년도 보스톤 출정권을 쟁취 할 때의
심정으로 그리고 10년전 전성기 때의 마음으로
재무장 하여 2016년도 70대를 준비 할 것이다
패자는"유구 무언"필라에서 3시간45분 목표가
무참히 무너져 4시간2초! 참담한 기분으로 60대를
마쳤다. 60대를 이렇게 보내 수는 없다.
1) 12월에 50키로 울트라 마라톤
2) 12월12일 60대 최종적 마라톤출전 하려고한다.
12월17일 생일, 연기되면19일 개최 70대 첫번째)

주택: 집 ~ 딸집 끝 왕복 = 7 M (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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