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sequake State Park 에서!
03/17/15, 화요일, 날씨: 흐리고 한 두 비방울온되 45 F(7.2 C)., 거리: 8.5 M
꾸물 거리는 날씨지만, 훈련은 빼 놓을 수 없다.
언젠가는 전 구간을 섭렵 해야지 생각한 것을
눈이 완전히 녹지 않았지만 피해 가며 달릴 수
있어 오늘 하기로 마음 먹고 출발했다.
Picnic, RV, Camping 장소가 깊은 산중에 꼬불
꼬불 산고개를 넘나서야 놓여 있었다.
나무가 우거지면 달림이 코스는 물론 산책 객
그리고 캠핑 장소로 너무 좋은 곳이다.
감탄을 하며, 한두방울 떨어지는 비를 맞고 전
코스를 완주하고 돌아왔다. 나는 왜?
이렇게 산중에 홀로 달리기를 좋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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