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23일 부터 6월25일까지 95일간
하루 평균 33 마일(53키로), 3106 마일
(약 5,000키로)를 달려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보고 느낀 대로 원고를 작성 연재하였 습니다.
제가 완주 할 수 있었던 것은 제 힘이 아니라
저를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열성의 때문이라
생각하여 그 보답으로 과정을 공유 하고자
온라인을 이용 했습니다. 장기간 동안읽어
주심에 감사 드리며 미 대륙 횡단 기간 동안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재삼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권이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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